메뉴 건너뛰기

여야, 국민연금 개혁 최종 합의…“18년 만의 개정”

“연금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연금개혁특위 안건 여야 합의 처리”

“국민연금 지급 보장…‘출산 크레디트’ 상한 폐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20 튀르키예·슬로바키아, 러 가스결제 제재 면제 연장 랭크뉴스 2025.03.21
46819 ‘동물에게 지옥’ 번식장 고치자는데…‘업자 우선’인 규제개혁위원회 랭크뉴스 2025.03.21
46818 ‘트럼프 비판 문자’ 폰에 있다고… 美공항서 입국 거부 랭크뉴스 2025.03.21
46817 트럼프 “가상화폐가 경제성장 도울 것… 달러 지배력도 확대” 랭크뉴스 2025.03.21
46816 엄마 이어 두 동생도 '탕탕'…'총기 난사범' 되려던 10대 英소년 '징역 49년' 랭크뉴스 2025.03.21
46815 튀르키예, 野대권주자 체포 후폭풍…도심 대규모 시위 랭크뉴스 2025.03.21
46814 안덕근 산업부 장관, ‘상호관세’+‘민감국가’ 짐 안고 다시 미국행 랭크뉴스 2025.03.21
46813 美 찾은 안덕근 장관 “민감국가 리스트서 제외되도록 노력” 랭크뉴스 2025.03.21
46812 EU정상들 "재무장 환영, 자금 더 동원해야"…방법론 이견 랭크뉴스 2025.03.21
46811 살아있는데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前 선수 생존 소식에 화들짝 랭크뉴스 2025.03.21
46810 [사설] '총 안 쏘고 뭐했느냐'는 영부인의 경악할 인식 수준 랭크뉴스 2025.03.21
46809 온라인 문화상품권 파산땐 선불충전금 날릴 수도 랭크뉴스 2025.03.21
46808 한덕수 24일 선고에…여 “환영, 기각이 마땅” 야 “왜 선입선출 어기나” 랭크뉴스 2025.03.21
46807 “살아있는데”…경기 전 前선수 추모한 불가리아 축구팀 랭크뉴스 2025.03.21
46806 젤렌스키 "원전 소유권 논의한 적 없다"… 트럼프 요구에 선 그어 랭크뉴스 2025.03.21
46805 불면과 스트레스의 악순환…잠을 잘 자야? 스트레스 먼저 관리? [건강한겨레] 랭크뉴스 2025.03.21
46804 “현대차 향후 10년간 900억달러 투자해 전기차 21종 개발·북미 충전소 확대” 랭크뉴스 2025.03.21
46803 안덕근 "美민감국가서 삭제되도록 최대 노력…안되면 대안 마련" 랭크뉴스 2025.03.21
46802 검찰, 오세훈 첫 강제수사… 명태균과 연결고리 찾는다 랭크뉴스 2025.03.21
46801 이복현의 변심?…한화에어로·삼성SDI에 심사 전부터 “긍정적” 랭크뉴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