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는 '베트남'입니다.

전염성이 높은 감염병이죠.

홍역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만 1살이 안 된 영유아가 지난달 가족과 베트남을 다녀온 뒤 홍역에 걸렸고, 이 아이가 머물던 병원에서 다른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5명이 뒤이어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요.

현재는 이들 모두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베트남은 올해 들어 홍역이 유행하면서 5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는데요.

최근 발생한 국내 홍역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홍역 유행 국가에 방문해야 할 경우 최소 6주 전에 반드시 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519 파주 조리읍서 산불…헬기 투입해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3.26
44518 “2심 무죄 확신했나” 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행진 랭크뉴스 2025.03.26
44517 [속보] 중대본 "산불 피해로 24명 사망‥26명 부상 잠정 집계" 랭크뉴스 2025.03.26
44516 [속보] "산불사태 사망 24명·중상 12명·경상 14명…인명피해 잠정치" 랭크뉴스 2025.03.26
44515 [속보] 산청군, 삼장면 대포 황점 내원마을 주민 산청읍 성심원으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514 무죄선고 받은 이재명, 산불 피해 지역 ‘안동’ 간다 랭크뉴스 2025.03.26
44513 "이상한 냄새" 그 집서 60대女 시신…입엔 청테이프 붙어 있었다 랭크뉴스 2025.03.26
44512 [속보] 파주 조리읍서 산불…헬기 투입해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3.26
44511 '2심 무죄' 이재명 "사필귀정…진실과 정의 기반 판결해준 재판부에 감사" 랭크뉴스 2025.03.26
44510 [속보] 이재명 "검찰 더 이상 국력 낭비 말고 국민 삶 개선에 에너지 써라" 랭크뉴스 2025.03.26
44509 [속보] 이재명, 무죄 선고 직후 안동 산불 현장으로 랭크뉴스 2025.03.26
44508 [속보]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대천리 산해3·4리 주민 영양중고등학교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507 [속보] 이재명 "사필귀정…檢 자신들 행위 돌아보고 국력낭비 말아야" 랭크뉴스 2025.03.26
44506 한동훈, 李 2심 무죄에 “법원이 ‘거짓말 면허증’ 발부” 랭크뉴스 2025.03.26
44505 [속보] 안동시, 고란리 송사리(1,2리), 대사리(1,2리) 주민 길안중학교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504 [속보] 청송군 “안덕면 주민은 안덕면의 대피 계획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랭크뉴스 2025.03.26
44503 "거짓말 아니다" 뒤집힌 1심…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상한가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3.26
44502 [속보] 울주군, 신기 외광 교동마을 주민 온양읍행정복지센터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501 [속보] '2심 무죄' 이재명 "사필귀정…진실과 정의 기반 판결해준 재판부에 감사" 랭크뉴스 2025.03.26
44500 [속보]법원 “이재명 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못해”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