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전날 진행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에서 논의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협상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2024년 9월 27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당시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만난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AP연합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아주 좋은 통화를 막 마쳤다”며 “통화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대부분의 논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청과 요구사항을 조정하기 위해 어제(18일)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논의된 사항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하라고 했다”며 “그 성명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헬싱키에서 알렉산더 스텁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 후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예정돼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합의된 에너지 인프라 분야 일시 휴전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힌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합의 이행을 미국이 감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557 [속보] 검찰, 이재명 2심 무죄에 “상고해 대법원서 위법 시정” 랭크뉴스 2025.03.26
44556 [속보] 안동시, 남선면 원림1리 주민 반다비체육관 2층으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555 이진숙, EBS 사장에 신동호 전 아나 임명…노조 "출근저지 불사" 랭크뉴스 2025.03.26
44554 [단독] '2조 유니콘' 오늘의집, 10년 만에 적자터널 탈출 랭크뉴스 2025.03.26
44553 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오늘도 안 나와…헌재 4월 선고 가시화 랭크뉴스 2025.03.26
44552 최불암, 박수칠 때 떠난다…'한국인의 밥상' 물려받은 최수종 랭크뉴스 2025.03.26
44551 "완전 뒤집혔다" 이재명 무죄‥항소심 판단 '논리' 봤더니 랭크뉴스 2025.03.26
44550 [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24명·중상 12명·경상 14명” 랭크뉴스 2025.03.26
44549 중대본 "산불 피해로 24명 사망‥26명 부상 잠정 집계" 랭크뉴스 2025.03.26
44548 이재명 2심 무죄에 법원밖 희비 엇갈려…"대선준비" vs "면죄부"(종합) 랭크뉴스 2025.03.26
44547 與 '이재명 무죄' 쇼크..."판사 성향이 양심 눌렀다" 성토 이어져 랭크뉴스 2025.03.26
44546 "오케이!" "됐다"... 이재명 무죄에 민주당 의원들 얼싸안고 환호 랭크뉴스 2025.03.26
44545 [속보] 안동시 “강풍으로 연기 다량 발생…풍천면·풍산읍 주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544 ‘이재명 무죄’에…與 “깊은 유감” vs 野 “국민승리의 날” 랭크뉴스 2025.03.26
44543 5개 재판, 12번의 선고 남았다…이재명 '사법리스크'는 진행중 랭크뉴스 2025.03.26
44542 “하루 10시간, 도로서 보내는데” 강동구 싱크홀 사망자 추모 나선 라이더들 랭크뉴스 2025.03.26
44541 ‘2심 무죄’ 이재명 “사필귀정…더이상 이런 국력낭비 말아야” 랭크뉴스 2025.03.26
44540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김문기·백현동발언 "허위아냐, 처벌불가"(종합) 랭크뉴스 2025.03.26
44539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3.26
44538 “넷플릭스·디즈니가 싹쓸이” 해외 OTT 드라마 제작 7배 증가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