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美철강 관세 대응 긴급 대책


EU 철강·금속 산업행동계획 발표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내달 1일부터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겠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철강·금속 산업행동계획' 기자회견에서 "수입량을 최대 15% 감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철강 세이프가드는 EU가 2018년부터 철강 제품 26종에 쿼터제를 적용하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물리는 조처다. 한국을 비롯해 국가별로 할당량이 정해져 있는데, 이 할당량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이번 조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대한 긴급 대응책 성격이다.

그러나 한국 철강 역시 EU 주력 수출제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처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79 ‘흑해 휴전’ 첫발 뗐지만…러, ‘곡물 수출 제재 해제’ 등 이견 랭크뉴스 2025.03.26
44678 헬기 149대 총동원에도…“물 떠오면 더 커진 불길에 맥 풀려” 랭크뉴스 2025.03.26
44677 [속보] 안동시 “산불 확산…남후면 상아리·하아리, 복주여중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676 전국 곳곳 산불로 26명 사망…2만 8천 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675 '제적 초읽기' 의대생들 복학상담 이어져…고려대만 200명 넘어 랭크뉴스 2025.03.26
44674 법원, '내란 재판' 담당 지귀연 부장판사 자체 신변보호 조치 랭크뉴스 2025.03.26
44673 대체 왜 이러나…대구 달성, 전북 무주, 충남 보령서도 산불 랭크뉴스 2025.03.26
44672 [속보]전북 무주 부남면 산불 ‘주민 대피령’···인근 4개 마을 대상 랭크뉴스 2025.03.26
44671 영덕 마을, 졸지에 '초상집'… 강풍 타고 번진 '괴물 산불'에 8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670 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랭크뉴스 2025.03.26
44669 日 전설의 350승 투수, 수퍼서 술 3000원어치 훔치다 잡혔다 랭크뉴스 2025.03.26
44668 고대 의대생 절반 '제적' 통보…"등록기간 연장좀" 문의 쇄도 랭크뉴스 2025.03.26
44667 산불 확산에 멈춘 국회… 27일 본회의 취소 랭크뉴스 2025.03.26
44666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유죄 증거 된 '골프 사진'… 2심 판단은 "조작" 랭크뉴스 2025.03.26
44665 산불 왜 이렇게 안 꺼지나…최대 초속 25m ‘태풍급 골바람’ 탓 랭크뉴스 2025.03.26
44664 이재명 무죄에 정국 요동…李 대권가도 탄력·與 대응책 부심 랭크뉴스 2025.03.26
44663 순식간에 마을 집어삼켜‥대피하려다 대형 참사 랭크뉴스 2025.03.26
44662 병산서원 인근 3㎞까지 온 산불…안동시, 주민들에 대피문자 랭크뉴스 2025.03.26
44661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결과 뒤집혀 랭크뉴스 2025.03.26
44660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