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 에너지부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한 원인에 대해 "자체 핵무장론이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때문이 아니라고 미국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나온 조 장관은 "핵무장론이든 산업스파이든 그런 것들이 아니고, '기술적 보안 문제'라고 미 측이 공개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를 다루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답했습니다.

조 장관은 "미국은 연구소의 보안 문제라고 했으며, 우리 정부가 관여돼 있다고는 들은 적이 없다"며 "모든 것은 앞으로 밝혀질 텐데, 이번 사안이 있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04 '尹 탄핵 가늠자'…헌재,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603 강남 갭투자 막히니…여의도·목동 재건축 눈돌리나[집슐랭] 랭크뉴스 2025.03.20
46602 “통영 굴 먹지마”… 노로바이러스 가능성에 美서 판매 중단 랭크뉴스 2025.03.20
46601 [속보] 최상목 대행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올 3분기 중 시행” 랭크뉴스 2025.03.20
46600 "의대생 돌아와라" 급기야 학부모에 읍소…부모끼리 찬반 격론 랭크뉴스 2025.03.20
46599 "고막 찢어지는 줄"‥시위대에 '음향 대포' 쏜 세르비아? [World Now] 랭크뉴스 2025.03.20
46598 [속보]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97 [속보] 헌재 “한 총리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96 [속보] 헌법재판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95 [속보]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94 [속보] 헌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93 거제 조선소에 6만명 '북적'…임금 무려 2000만원 올랐다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3.20
46592 [단독] “분양가 200억원부터” 초호화 ‘펜디 아파트’ 결국 PF 사업 공매行 랭크뉴스 2025.03.20
46591 [속보]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90 여성 군무원 살해하고 시신 훼손·유기 양광준… 1심 무기징역 랭크뉴스 2025.03.20
46589 [속보] 헌재, 24일 오전 10시 한덕수 탄핵 사건 선고 랭크뉴스 2025.03.20
46588 월급 300만원 직장인, 8년 뒤 6만원 더 내고 연금 9만원 더 받는다 랭크뉴스 2025.03.20
46587 NBS "윤석열 탄핵 '인용해야' 5%p 오른 60%‥'기각해야' 35%" 랭크뉴스 2025.03.20
46586 헌법학자회의 "헌법재판소, 조속히 대통령 탄핵 결정해야" 랭크뉴스 2025.03.20
46585 “마약 했어요” 자수한 래퍼 식케이…징역 3년6개월 구형 랭크뉴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