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전직 국회의원이 술자리에서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2살 최 모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월 22일 오후 8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식당에서 지역 언론사 소속 기자를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기자는 "최 전 의원이 술자리에서 막말과 반말을 해 만류하다 폭행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29 홍준표 "최상목 탄핵? 나라 거덜내나…미드 '지정생존자' 떠올라" 랭크뉴스 2025.03.21
42128 내란죄∙마은혁 미임명 다 얽혀…韓총리 결과 따라 여야 피 마른다 랭크뉴스 2025.03.21
42127 [속보]공수처, ‘이정섭 비밀누설 혐의’ 수사 관련 대검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3.21
42126 검찰, ‘오세훈 대납 의혹’ 관련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참고인 조사 랭크뉴스 2025.03.21
42125 [속보] 법원, 의대 정원 증원 처분 취소 소송 각하... "교수들, 원고 적격 없어" 랭크뉴스 2025.03.21
42124 [2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3.21
42123 의대교수단체 "휴학계 반려는 비교육적 처사…학생 겁박 멈춰야" 랭크뉴스 2025.03.21
42122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이정섭 검사 비밀누설 혐의 랭크뉴스 2025.03.21
42121 “제주 항공권, 화~목 저녁이 제일 싸다”… 한은 직원 분석 눈길 랭크뉴스 2025.03.21
42120 [속보] 법원, 의대 교수협 제기 ‘의대 증원 취소소송’ 각하 랭크뉴스 2025.03.21
42119 법원 “의대 정원 증원 처분 취소소송 각하” 랭크뉴스 2025.03.21
42118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첫째도 준다는데…올해 낳으면 안 준다고요? 랭크뉴스 2025.03.21
42117 내란죄∙마은혁 미임명 다 얽혀…韓총리 결과 따라 여야 희비 갈린다 랭크뉴스 2025.03.21
42116 [속보]법원 “뉴진스(NJZ), 독자 활동 안 돼”···어도어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3.21
42115 ‘전담 TF 발족’ 금감원, 홈플러스 회계심사 착수 랭크뉴스 2025.03.21
42114 [속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3.21
42113 [속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해야”…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3.21
42112 [속보] 법원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독립 활동은 안된다” 결정 랭크뉴스 2025.03.21
42111 [속보] 법원, 의대 정원 증원 처분 취소소송 각하 랭크뉴스 2025.03.21
42110 공수처에 최상목 고발한 野…이유는 "10년전 국정농단 가담" 랭크뉴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