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상현 의원 격려하는 나경원 의원

국민의힘 의원 60명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와 기각을 촉구하는 24시간 릴레이 시위에 나섭니다.

첫 시위 주자로 나선 윤상현·강승규 의원은 어제 오후 2시부터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벌였고 시위에 동참하는 의원들이 늘면서 내일부터 5명씩 릴레이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 개개인이 헌법 기관이고 본인들이 정치적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 지도부가 이래라저래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06 카이스트 간 구혜선 “탈모샴푸 개발 교수와 프로젝트” 랭크뉴스 2025.03.12
47805 중국, 미국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에도 보복 시사 랭크뉴스 2025.03.12
47804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 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받을 필요” 랭크뉴스 2025.03.12
47803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구속취소, 검찰 14일까지 즉시항고 필요” 랭크뉴스 2025.03.12
47802 휘성 1차 부검 결과 ‘사인 미상’···정밀 검사엔 2주 이상 소요 랭크뉴스 2025.03.12
47801 與 김상욱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지도부 “관심 없어” 랭크뉴스 2025.03.12
47800 '이재명 체포조 모집' 게시물 올린 70대 남성 송치 랭크뉴스 2025.03.12
47799 서초동·안국동서 '막판 총력전'…"검찰 해체" vs "헌재 박살"(종합) 랭크뉴스 2025.03.12
47798 與 62명 헌재 앞 시위, 전한길도 왔다…"개별행동" 지도부는 모르쇠 랭크뉴스 2025.03.12
47797 분열 심화된 계엄 100일… 탄핵심판 승복이 통합 첫발 랭크뉴스 2025.03.12
47796 '왕좌의 게임' '유포리아' '듄:프로퍼시’...HBO 드리마 이젠 여기서 보면 된다 랭크뉴스 2025.03.12
47795 법무부 차관 “법원의 결정 부당하다”…윤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2
47794 법원행정처장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종합) 랭크뉴스 2025.03.12
47793 '내란 앞에 친명비명 어딨나'‥"파면하라" 민주 한목소리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12
47792 윤 지지자, 헌재 동네주민 길 막고 욕까지…“하루빨리 선고해야” 랭크뉴스 2025.03.12
47791 "AI·오늘배송으로 차별화"…네이버, 쿠팡과 정면승부 랭크뉴스 2025.03.12
47790 LG전자, 올해 임금 4.3% 인상… 대졸 초임 5300만원 랭크뉴스 2025.03.12
47789 “가계대출 4조원 폭증” 토허제 완화로 부동산 시장 ‘꿈틀’ 랭크뉴스 2025.03.12
47788 3세 손녀 살해한 할머니 "졸려서 조현병 약 끊었다가..." 항소심 선처 호소 랭크뉴스 2025.03.12
47787 [속보]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기간 남아···‘윤 구속취소’ 상급심 판단 필요” 랭크뉴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