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 탄핵심판 사건을 13일 오전 10시에 선고한다.

헌재는 최 원장과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의 탄핵심판 사건을 13일 선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최 원장 탄핵 사건은 지난달 12일, 이 지검장 등 검사 3인 탄핵심판 사건은 지난달 24일 변론이 종결됐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83 아파트 투신 20대男, 부모 흉기 찌른 뒤였다…母 사망 랭크뉴스 2025.03.11
42382 야, 尹 파면까지 장외투쟁‥여, '맞불' 고심 랭크뉴스 2025.03.11
42381 김새론·휘성 등 잇단 비보…스포트라이트 뒤 상처 감춘 스타들 랭크뉴스 2025.03.11
42380 DJ 들먹인 인요한 “비상계엄, 김대중 야당 같았으면 포용했을 것”…‘야당 탓’ 논란 랭크뉴스 2025.03.11
42379 "이게 무슨 공산당 배지? 尹도 달았어" 벌컥한 우 의장 랭크뉴스 2025.03.11
42378 이영훈 목사 "정치권에 무속 영향 심각…영적 전쟁 해야" 랭크뉴스 2025.03.11
42377 與 "野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안 해…현 기조 유지" 랭크뉴스 2025.03.11
42376 “사망보험금을 매달 연금처럼”…이르면 3분기부터 랭크뉴스 2025.03.11
42375 최 대행 “헌재 선고 앞두고 불법집회 엄단”…“정부 배제 국정협의회 유감” 랭크뉴스 2025.03.11
42374 "이쁘게 나왔어요" 원본 공개‥'명태균-尹부부 문자' 280장 랭크뉴스 2025.03.11
42373 탄핵 촉구 1인 시위 나서는 野 단체장…정치중립 위반 논란 랭크뉴스 2025.03.11
42372 [속보] 與 "野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3.11
42371 [단독] 대법 "보석 허가, 검찰의 즉시항고권 삭제됐지만 보통항고는 허용" 랭크뉴스 2025.03.11
42370 방값 문제로 다투다 회사 동료 살해한 50대…징역 15년 확정 랭크뉴스 2025.03.11
42369 尹, 이틀 전 與지도부 면담서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랭크뉴스 2025.03.11
42368 원희룡 "이재명, 판사 탄핵해보라…재판 앞두고 끽소리 못해" 랭크뉴스 2025.03.11
42367 경찰, 가수 휘성 국과수에 부검 의뢰하기로 랭크뉴스 2025.03.11
42366 민주당 "최상목, 내란수괴 못지않게 죄질 나빠‥마은혁 임명해야" 랭크뉴스 2025.03.11
42365 尹 파면 55.6% 직무 복귀 43%…격차 더 벌어졌다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3.11
42364 ‘형보다 잘 나가는 아우’ 포스코인터내셔널 랭크뉴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