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우 김수현. 뉴스1

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과의 교제설을 제기한 한 유튜브 채널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10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김수현 배우와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부디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들이 더 이상 유포되거나 확대, 재생산되지 않도록 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가세연은 김새론 유족 측 발언을 인용해 고인이 15살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연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였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에도 김새론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50 '尹 구속취소' 재판장 참여 주석서에는 "구속연장, 날로 계산" 랭크뉴스 2025.03.11
42349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심판 13일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48 포스코 그룹서 ‘형보다 잘 나가는 아우’ 포스코인터 랭크뉴스 2025.03.11
42347 尹 "탄핵심판 전까지 조용히 지낼 것"…'관저정치' 반박한 용산 랭크뉴스 2025.03.11
42346 [속보] 최상목 대행 “정부 배제한 국정협의회 유감…추가 재정 투입 절실” 랭크뉴스 2025.03.11
42345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심판 13일 선고…尹 늦춰질듯(종합) 랭크뉴스 2025.03.11
42344 인요한 “비상계엄, 김대중 야당 같았으면 포용했을 것”…내란에 ‘야당 탓’ 논란 랭크뉴스 2025.03.11
42343 [속보]서울 강남구 청담동 공사현장 폭발 사고···2명 중상, 1명 경상 랭크뉴스 2025.03.11
42342 헌재,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심판 13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41 [속보]헌재, 이창수 지검장·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 13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40 ‘난방비 폭탄’ 진짜였다…수도권 난방비 8% 올라 랭크뉴스 2025.03.11
42339 [속보] 헌재, 13일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지검장 탄핵심판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38 野, 단식·삭발 투쟁…헌재 압박 최고조 랭크뉴스 2025.03.11
42337 [속보] 헌재, 중앙지검장·감사원장 탄핵심판 모레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36 ‘반병 와인’부터 ‘더블 소주’까지... 찬바람 도는 주류업계, 용량 전쟁으로 승부수 랭크뉴스 2025.03.11
42335 [속보]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34 서울 아파트 38평 가격이 24·34평보다 더 많이 올랐다 [집슐랭] 랭크뉴스 2025.03.11
42333 “교육비마저 줄인 불경기”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카드매출 감소 랭크뉴스 2025.03.11
4233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지검장 탄핵 사건 13일 선고 랭크뉴스 2025.03.11
42331 작년 수주액 벌써 절반 채웠다… 주문 쏟아지는 선박 엔진 랭크뉴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