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2019년 8월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무한궤도형 이동식발사대(TEL)에서 발사하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10일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 미사일을 수 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이날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 연습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북한 외무성은 상반기 한·미 대규모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실드) 연습 시작일인 이날 “첨예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극한점 너머에로 끌어올리는 위험천만한 도발적 망동”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11 한동훈 "이재명, 부산 현안 외면은 시민 모욕한 것"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10 [단독] 검찰, 11일 명태균 추가조사…‘오세훈 대납 의혹’ 집중 추궁할 듯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9 [단독] 트럼프 심기 건드릴라…삼성 '바이두 AI칩' 포기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8 '尹만 특혜' 못 참는다? 명태균 "나도 구속취소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7 헌재 게시판 ‘매크로’ 난동…극우 “ㅋㅋ 창 수십개 열고 등록중”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6 “헌재 주변 진공상태 만들겠다” 경찰서장급 30명 동원령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5 오세훈 참모 검찰청 오더니‥"5% 사실에 95% 허위"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4 금감원 1층은 의원님들로 북적북적... 정권 힘빠지자 흔들리는 금감원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3 수원 아파트서 40대男 사망…집엔 아내·두 자녀 숨져있었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2 수원 아파트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외상·유서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1 인권위 “60세 정년, 65세로 상향해야” 정부에 권고 new 랭크뉴스 2025.03.10
46800 "尹선고 이번주 이후 가능성"…적법 절차, 헌재 막판변수 됐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9 수원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40대 가장은 추락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8 尹 구속취소·즉시항고 포기에... 법원·검찰 내부서도 "수긍 어려워"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7 비상체제 돌입한 민주당, 다시 광장으로···“파면 때까지 광화문 천막 농성”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6 "日 여행 계획 중이세요? '이것' 조심하세요"…미슐랭 식당도 뚫렸다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5 "지난달 난방비 68만 원 나왔네요"…이번 달 더 큰 거 온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4 "2조원대 가상화폐 탈취한 北 해킹조직, 4천억원 현금화"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3 홈플러스 점주 “4000만원 안 들어와 현금서비스”···“대기업엔 변제계획서 주면서 소상공인은 뒷전” new 랭크뉴스 2025.03.10
46792 김세환, 면접위원 바꾸고 아들 전입도 영향력 행사…선관위는 아들 월세 지급 new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