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심우정 "적법절차 원칙 따랐다…탄핵사유 안돼"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934 법원 난입 피고인들 “사람 확인하려 공수처 차량 두드린 것” 랭크뉴스 2025.03.10
46933 野, 김건희 수사 노린다…"尹 구속사유 여전" 재수감 플랜 가동 랭크뉴스 2025.03.10
46932 美 인태사령부, 北 미사일 도발 규탄…"불법행위 자제 촉구" 랭크뉴스 2025.03.10
46931 "美, 한국을 '민감국가' 분류할라" 정부 경위 파악 랭크뉴스 2025.03.10
46930 '헌재 흔들기' 격화‥흔들림 없이 위헌 여부만 들여다본다 랭크뉴스 2025.03.10
46929 ‘수사 망쳤다’ 비난받는 공수처 랭크뉴스 2025.03.10
46928 윤석열 석방에 연이틀 모인 시민들 “검찰 하는 것 보니 불안, 화나” 랭크뉴스 2025.03.10
46927 왜 인권은 윤석열 대통령부터 시작하나? 랭크뉴스 2025.03.10
46926 사퇴 요구 커지는데‥심우정 "대통령 석방은 소신 결정" 랭크뉴스 2025.03.10
46925 공연 닷새 앞두고 비보… "3월 15일에 봐요" 가수 휘성 마지막 글 랭크뉴스 2025.03.10
46924 수원 일가족 4명 사망사건…경찰, 하루 이상 수사 손 놨나(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10
46923 은행권, 홈플러스 어음 첫 부도 처리...제일·신한 당좌거래 정지 랭크뉴스 2025.03.10
46922 보통항고도 안 한다는 검찰의 이상한 논리 랭크뉴스 2025.03.10
46921 "대한민국 운명 결정짓는 역사적 순간"…연이틀 광화문·헌재 앞 집결한 시민들 랭크뉴스 2025.03.10
46920 15일 콘서트서 만나기로 했는데···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10
46919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강도 총격에 숨져 랭크뉴스 2025.03.10
46918 "공수처가 불법이라 죄 아냐"‥"나도 풀어달라"는 폭도들 랭크뉴스 2025.03.10
46917 ‘보통항고’마저 포기…“심우정 총장 직무유기” 랭크뉴스 2025.03.10
46916 尹측 "헌재에 변론재개 요청 안 해"..."재개돼야" 여권 요구와 반대 랭크뉴스 2025.03.10
46915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