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항구에서 컨테이너선이 입항하고 있다./연합뉴스

올해 1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1314억달러로 전월 대비 333억달러(34.0%) 증가했다고 미 상무부가 6일(현지시각) 밝혔다.

적자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287억달러 적자)를 웃돌았다.

수출이 2698억달러로 전월 대비 33억달러(1.2%) 늘었으나, 수입이 4012억달러로 전월 대비 366억달러(10.0%)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 증가가 큰 폭으로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로 미국 내 업체들이 잠재적인 관세 시행을 앞두고 수입 물량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46 "이번주말 '홈플런' 해도 되나요?" 사회적 파장 커진 이유[이충희의 쓰리포인트] 랭크뉴스 2025.03.08
46045 '하마터면...' 태안 앞바다서 낚싯배 암초에 '쿵'  16명 전원 구조 랭크뉴스 2025.03.08
46044 대전 초등생 살해 40대 교사 범행 26일 만에 구속 랭크뉴스 2025.03.08
46043 尹, 구치소 정문서 걸어 나와 주먹 불끈, 지지자들에게 웃으며 손 흔들어 랭크뉴스 2025.03.08
46042 우크라이나 압박 수위 높이는 트럼프… 상업 위성사진 접근도 차단 랭크뉴스 2025.03.08
46041 검찰, 尹 대통령 석방 지휘 랭크뉴스 2025.03.08
46040 尹 "구치소에서 더 건강해졌다"… 관저서 김 여사와 '김치찌개' 식사 랭크뉴스 2025.03.08
46039 '위헌 논란' 지레짐작한 검찰‥10년 전에는 "폐지 안 된다" 랭크뉴스 2025.03.08
46038 尹 앞에서 머뭇댄 검찰총장, 왜?‥구속 취소 책임론도 랭크뉴스 2025.03.08
46037 심우정 검찰총장, 윤석열 석방 지휘…검찰 특수본 즉시항고 포기 랭크뉴스 2025.03.08
46036 공수처, 검찰 항고 않고 尹석방에 "상급법원 판단 못받아 유감" 랭크뉴스 2025.03.08
46035 웃으며 손 흔들고 주먹 '불끈'‥"파렴치하다, 개선장군인가" 랭크뉴스 2025.03.08
46034 검찰 '내란 수괴' 혐의 윤 대통령 석방‥체포 52일 만에 풀려나 랭크뉴스 2025.03.08
46033 尹, 김여사·정진석과 김치찌개 만찬…"구치소는 배울게 많은곳" 랭크뉴스 2025.03.08
46032 구치소 걸어나온 尹, 지지자들에 허리 숙여 "감사합니다" 랭크뉴스 2025.03.08
46031 尹 "교도소 배울게 많은 곳"…관저 돌아와 김여사와 김치찌개 식사 [입장 전문] 랭크뉴스 2025.03.08
46030 공수처, 검찰 尹석방 지휘에 “유감”…공수처 책임론도 랭크뉴스 2025.03.08
46029 손흔들고, 웃고, 주먹 불끈…윤대통령 석방 순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08
46028 신애라 이어 김영철도 당했다…"국적 박탈" "구금됐다"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08
46027 대검-수사팀 갈등 끝에 검찰총장이 석방 지휘 랭크뉴스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