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한 대형마트에 신라면이 진열돼 있다. 뉴스1


농심이 17일부터 새우깡, 신라면 등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
고 6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원재료비, 환율 상승으로 가격 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영 여건이 더 악화하기 전에 시급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46 주유건 꽂은 채 도로 달렸다…50대 운전자 실수에 경찰 출동 소동 랭크뉴스 2025.03.07
45645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에 유리”…형사 절차 대원칙 확인 랭크뉴스 2025.03.07
45644 전투기 오폭 충격 여전한 포천 노곡리…주민들 “계속 훈련한다는데 불안”[현장] 랭크뉴스 2025.03.07
45643 주유건 꽂은 채 도로 달린 50대 여성…경찰 출동 소동 랭크뉴스 2025.03.07
45642 “석방이 웬말” 시민들 ‘윤석열 구속 취소’에 다시 거리로 랭크뉴스 2025.03.07
45641 강남도 아닌데 국민평형이 40억?…'이것'만 보이면 가격이 확 뛴다는데 랭크뉴스 2025.03.07
45640 의대 모집인원 '원점'에 시민·환자단체 "1년간 버텼는데…개탄"(종합) 랭크뉴스 2025.03.07
45639 검찰 “尹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관련 현재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3.07
45638 李 “검찰이 산수 잘못해… 헌재 탄핵심판과는 무관” 랭크뉴스 2025.03.07
45637 이주민 태운 배 4척, 예멘 인근 바다서 침몰…186명 실종·최소 2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07
45636 "탄핵 재판과는 별개 문제"라지만…'부담 더 커지는 헌재 [尹 구속 취소] 랭크뉴스 2025.03.07
45635 ‘계엄 옹호 다큐’ 독일 방송에서 퇴출…누리집서도 삭제 랭크뉴스 2025.03.07
45634 법원, 윤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구속기소 40일 만 랭크뉴스 2025.03.07
45633 "이건 아니죠! 당장 그만두시길"…신애라 분노케 한 광고 뭐길래 랭크뉴스 2025.03.07
45632 다들 '옷 안 산다'더니 반전…"레깅스는 포기 못해" 불티나게 팔려 ‘328억’ 신기록 랭크뉴스 2025.03.07
45631 CCTV로 렌터카 확인했더니‥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마약 혐의' 입건 랭크뉴스 2025.03.07
45630 '김재규 재심' 언급 이유는?‥절차 논란에 초점 랭크뉴스 2025.03.07
45629 "여성 외도 어마어마해졌다"…'이혼숙려 쌤'이 본 최악 부부 랭크뉴스 2025.03.07
45628 "우리가 이겼다"… 尹 구속 취소 소식에 한남동 뒤덮은 태극기 [르포] 랭크뉴스 2025.03.07
45627 트럼프 보고 있나…25년 전 ‘광고 스타’ 재등장해 “난 캐나다인!” 랭크뉴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