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는 '트럼프'입니다.

1946년생.

곧 80세를 앞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골프 카트에서 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다리가 눈에 띄게 구부러져 있습니다.

발을 땅에 내디딘 뒤에도 오른쪽 다리를 끌며 걷는 모습인데요.

현지 시각 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골프장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고령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자연스러운 걸음걸이가 공개되자 건강상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앞서도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여러 번 목격됐고요.

지난달엔 악수하던 오른손 등 전체에 시퍼런 멍 자국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장 최근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한 건 대선에 도전 중이던 2023년 11월로, 당시엔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94 李 “체포동의안 가결, 당내 일부와 검찰이 짜고 한 짓” 랭크뉴스 2025.03.05
44693 승객 170명 안 탔는데 그냥 가버린 비행기…'황당 출발' 전말 랭크뉴스 2025.03.05
44692 "반토막 주가에 개미들은 우는데"…백종원, 17억 배당받는다 랭크뉴스 2025.03.05
44691 동백아가씨 더이상 무대서 못 듣나···이미자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란···” 랭크뉴스 2025.03.05
44690 현대제철 당진공장 이어 순천공장도 파업… 냉연 생산 차질 랭크뉴스 2025.03.05
44689 “너 중국인이지” 새학기 걱정하는 중국인 학생들…대학가 탄핵반대 속 ‘반중’ 분위기 탓 랭크뉴스 2025.03.05
44688 회생 직전까지 채권 찍어낸 홈플러스…개인도 피해 우려 [시그널] 랭크뉴스 2025.03.05
44687 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원상복구’ 공감대 랭크뉴스 2025.03.05
44686 세계 경찰 “한국 찍혔어~” [그림판] 랭크뉴스 2025.03.05
44685 “전자담배 안돼요” 말리는 점주에 끓는 냄비 던져…경찰, 추적 중 랭크뉴스 2025.03.05
44684 홍대에서 북 콘서트 연 한동훈 “윤 대통령, 김건희·명태균 잘못 판단” 랭크뉴스 2025.03.05
44683 20억원대 횡령 의혹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5.03.05
44682 트럼프, 연방정부 부동산 443곳 매각 추진… "실현 가능성 의문" 랭크뉴스 2025.03.05
44681 아들 병원비 2600만원 쓰레기장으로…돈이 돌아온 ‘기적의 6시간’ 랭크뉴스 2025.03.05
44680 승객들 안 태우고 출발한 전세기…170여명 필리핀에 발 묶여 랭크뉴스 2025.03.05
44679 대검-방첩사-국정원 ‘수상한 통화’…“고위검사 2명 선관위 출동 제보” 랭크뉴스 2025.03.05
44678 이재명 “체포안 가결, 당내 일부-검찰이 짜고…” 비명계 “경악” 랭크뉴스 2025.03.05
44677 북한, 추가 파병은 1,500명…드론 제조·전술 획득에 사활 랭크뉴스 2025.03.05
44676 장제원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고소인에 보낸 메시지 확보 랭크뉴스 2025.03.05
44675 상대 두려움 활용하는 트럼프식 거래의 기술 랭크뉴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