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조기대선에 대해 "이번 대선은 확장력이 모든 걸 좌우한다"며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하더라도 자신을 중심으로 뭉치는 게 더 승산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고향인 부산을 방문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재개한 한 전 대표를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의 시혜를 굉장히 많이 받은 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확장성 면에서 좀 떨어지는 편"이라고 평가하면서, "당이 승리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인용될 경우를 대비해 정치인들은 미리 준비하는 게 도리"라며 "그런 마음으로 다른 후보군으로 불리는 분들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386 [속보] 당정 “3천500개 전문투자법인 가상자산 매매, 하반기부터 허용” 랭크뉴스 2025.03.07
45385 국방부 "오폭 사고 부상자 총 29명…민간인 15명, 군인 14명" 랭크뉴스 2025.03.07
45384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부상자 15명→17명…2명 추가 랭크뉴스 2025.03.07
45383 윤 대통령 탄핵 찬성 60%·반대 35%‥중도층서 71% 찬성 랭크뉴스 2025.03.07
45382 [속보] 뉴진스 멤버들, 어도어 가처분 심문 법정 직접 출석 랭크뉴스 2025.03.07
45381 이재명 “배우자 상속세 면제·폐지 동의”... 상속세 개편 급물살(종합) 랭크뉴스 2025.03.07
45380 손님이 쓰러졌다… 8분 동안 ‘스벅’ 직원들이 한 일 랭크뉴스 2025.03.07
45379 "헌재 탄핵 인용할 것" 62%…이재명 29%·김문수 10% 지지율 랭크뉴스 2025.03.07
45378 이재명 “여당 제안 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이번에 처리하자” 랭크뉴스 2025.03.07
45377 미분양 위기, 이제 수도권까지…‘반도체 불황’ 평택, 5년만에 관리지역 랭크뉴스 2025.03.07
45376 이재명 35%, 김문수 10%…한동훈 6%, 홍준표 5%, 오세훈 4%[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3.07
45375 오르막길서 초등생 2명 친 30대 운전자…경찰 “과속 조사” 랭크뉴스 2025.03.07
45374 [속보] 국방부 “전투기 오폭 사고 부상자 민간인 15명, 군인 14명” 랭크뉴스 2025.03.07
45373 이재명 “배우자 상속세 면제·폐지 동의... 이번에 처리하자” 랭크뉴스 2025.03.07
45372 대낮 길거리 여중생 비명 울렸다…머리채 잡고 때린 30대女 왜 랭크뉴스 2025.03.07
45371 [단독] 검, 공수처에 “윤 영장청구 국회 답변 허위 작성 직원 알려달라” 랭크뉴스 2025.03.07
45370 의대 증원 백지화하나?...오늘 정상화 방안 발표 랭크뉴스 2025.03.07
45369 [속보] 이재명 “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이번에 처리하자” 랭크뉴스 2025.03.07
45368 이재명도 "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 상속세 개편안 급물살 타나 랭크뉴스 2025.03.07
45367 이재명 “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 국힘 의견 수용 랭크뉴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