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캐나다가 미국의 25% 관세에 대응해 총 1550억 캐나다 달러, 우리 돈 155조 원 규모의 미국 상품에 대한 맞불 관세를 매기겠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간 3일 성명에서 미국의 관세가 발효되는 4일부터 캐나다도 즉시 300억 캐나다 달러 상당의 미국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나머지 1250억 캐나다 달러 제품에 대한 관세는 21일 이내에 발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우리의 관세는 미국의 무역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여러 비관세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93 장제원, 2015년 성폭행 혐의 피소 경찰 수사…장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5.03.04
44192 여야 원로 9인 "지금 아니면 개헌 불가능…이재명 동참해야" 랭크뉴스 2025.03.04
44191 中 “미국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 맥각병 검출” 랭크뉴스 2025.03.04
44190 중국, 미 농산물에 보복관세…“펜타닐 책임전가, 배은망덕”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04
44189 "최상목, 마은혁 임명 안 하면 '10만 고발운동'" 판사 출신 교수의 '경고' 랭크뉴스 2025.03.04
44188 경찰, 장제원 ‘성폭력 혐의’ 고소장 접수돼 수사…장 “사실 아니야” 랭크뉴스 2025.03.04
44187 '이재명식' 돈 풀기 비판하던 與, 1000만 명에 50만 원 쏜다 랭크뉴스 2025.03.04
44186 장제원,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장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5.03.04
44185 EU, 1229조 동원 '재무장 계획' 공개…'美 없는 안보' 대비 랭크뉴스 2025.03.04
44184 '친윤 핵심' 장제원 성폭력 혐의 입건‥"전혀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5.03.04
44183 제주항공 또 회항…“날개에 결함” 랭크뉴스 2025.03.04
44182 "밟아 이 개XX야"‥공소장에 드러난 '취재진 폭행' 서부지법 폭도들 범행 랭크뉴스 2025.03.04
44181 [다시헌법⑨] "헌재 쳐부수자" 도 넘은 공격‥탄핵 불복 노림수인가? 랭크뉴스 2025.03.04
44180 '내조만 하겠다'더니‥사실상 V0 행세 랭크뉴스 2025.03.04
44179 경찰,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수사 중… 장 “사실무근” 랭크뉴스 2025.03.04
44178 [속보] 中 “미국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 맥각병 검출” 랭크뉴스 2025.03.04
44177 ‘윤 대통령 동조’ 지적에 “빨간 사과” 꺼낸 안창호…인권 안건은 뒷전 랭크뉴스 2025.03.04
44176 국무위원 전원 “마은혁 임명 숙고해야”…최상목 버티나 랭크뉴스 2025.03.04
44175 명품 브랜드의 '굴욕'... 파리 올림픽 '불량 메달' 교체 요청 220건 랭크뉴스 2025.03.04
44174 오세훈 만난 MB "시장이 하는 얘기 넘어서" 吳 "제가 주제 넘게" 랭크뉴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