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리는 광물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됐다"며, "미국 역시 준비가 됐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영국 런던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우리의 관계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지만 다른 방식으로 대화를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조를 중단하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믿지 않는다면서도 발생 가능한 모든 난관을 염두에 두고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할 준비 됐어‥미국과 다른 방식으로 대화 지속 필요" 랭크뉴스 2025.03.03
43495 건설 사망사고 즉시 아웃한다더니…3년째 제도 시행 못하는 국토부 랭크뉴스 2025.03.03
43494 "전기차는 기아"…'캐즘'에도 전기차 판매 늘어난 스페인, 현지에서 찾은 비결은 랭크뉴스 2025.03.03
43493 [주간증시전망] 주식 제도 변화가 이끌 한 주… 곧 재개될 공매도와 퇴근 후 주식 거래 랭크뉴스 2025.03.03
43492 KRX vs NXT, 어디서 거래할까…증권사 맞춤 서비스 경쟁 랭크뉴스 2025.03.03
43491 “곧 상장 기대” 못믿을 비상장투자···투자자 4만명 울린 5000억대 비상장주식 사기 임원 ‘무더기 실형’ 랭크뉴스 2025.03.03
43490 '따블' ‘따따블’ 흥행 릴레이…2兆 ‘대어' 믿어도 되나 랭크뉴스 2025.03.03
43489 미국 ‘젤렌스키 사임론’ 급부상…“그는 협상할 생각이 없었다” 랭크뉴스 2025.03.03
43488 쿠팡 주문 후 1638회 '거짓 반품'…3000만원 챙긴 20대 수법 랭크뉴스 2025.03.03
43487 젤렌스키 “美와 관계 지속 믿는다… 광물협정 서명할 준비돼” 랭크뉴스 2025.03.03
43486 美 "우크라, 전쟁 끝낼 지도자 필요"…젤렌스키 정권 교체 지지 시사 랭크뉴스 2025.03.03
43485 층간소음 사과하러 온 이웃 흉기로 협박…결국 피해자 이사 랭크뉴스 2025.03.03
43484 쫓겨나듯 美 떠난 젤렌스키 "우린 광물협정 서명할 준비 됐다" 랭크뉴스 2025.03.03
43483 “선처해주십시오”…김원이, ‘에너지 3법’ 살렸다 랭크뉴스 2025.03.03
43482 "사모님 충복이 되겠다" 명태균 읍소 이후 공천 '일사천리'? 랭크뉴스 2025.03.03
43481 수개월째 방치된 도로 파임, 단번에 해결한 ‘가짜 다리’?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3.03
43480 [K패션뷰티 뉴리더]⑤ 바디·구강 등 틈새공략으로 올리브영 ‘쌍둥이 100억 브랜드’ 만든 일레븐코퍼레이션 랭크뉴스 2025.03.03
43479 무단 주차 차량 바퀴를 자물쇠로…“풀려면 10만 원”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3.03
43478 작년 국민 1인당 돼지고기 30㎏ 먹었다…"삼겹살 선호" 랭크뉴스 2025.03.03
43477 유영상 SKT 대표 “AI 피라미드 2.0으로 ‘돈 버는 AI’ 본격화”[MWC25] 랭크뉴스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