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월요일인 3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기온이 떨어진다. 아침에는 강수 형태가 비에서 눈으로 바뀔 때 어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중부 지방과 전북·경북권·경남권 북부에 비 또는 눈, 전남권·경남권 남부·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부터 밤사이 중부 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북, 경북권은 강수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5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5도 △강릉 3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8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20 “봉지빵도 마음 편히 못 사요”…서민층 때리는 먹거리 인플레 랭크뉴스 2025.03.03
43419 1~2월 수출 4.8% 줄었다…‘트럼프 스톰’ 벌써 영향권 랭크뉴스 2025.03.03
43418 새벽 4시 기상, 직접 차 몰고 출근…100세 할머니 건강 비결 랭크뉴스 2025.03.03
43417 이재명 “먹사니즘은 기능 중심, 잘사니즘은 가치 중심” 랭크뉴스 2025.03.03
43416 의대 증원 ‘후퇴’ 움직임에…전문가·시민사회 “과도한 축소 안 돼” 랭크뉴스 2025.03.03
43415 [MWC] 샤오미, 스마트폰 '샤오미 15 시리즈' 등 신제품 대거 출시 랭크뉴스 2025.03.03
43414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선언…불 붙은 의·한방 갈등 랭크뉴스 2025.03.03
43413 국민의힘 지도부,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지지층 다지기 랭크뉴스 2025.03.03
43412 북동풍이 몰고온 ‘3월 눈폭탄’… 강원 산지 1m 넘게 쌓인다 랭크뉴스 2025.03.03
43411 美 "전쟁끝낼 수 있는 지도자 필요"…우크라 정권교체 지지 시사 랭크뉴스 2025.03.03
43410 尹 제기 부정선거 4대 의혹… 시스템 상 성립할 수 없는 주장 랭크뉴스 2025.03.03
43409 ‘새얼굴’·‘현지화’로 K-팝 재도약 노린다! 랭크뉴스 2025.03.03
43408 2월 반도체 수출액 16개월 만에 ‘감소’ 랭크뉴스 2025.03.03
43407 칼빈슨함 부산 입항, 트럼프 취임 후 첫 연합 해상훈련 가능성 랭크뉴스 2025.03.03
43406 '백악관 파행' 뒤 모인 유럽 정상들 "단결·방위강화" 랭크뉴스 2025.03.03
43405 '백악관 파행' 본 유럽 정상들 "단결·방위 강화할 것" 랭크뉴스 2025.03.03
43404 2월 튀어오른 가계대출…금리인하가 기름 붓나 랭크뉴스 2025.03.03
43403 칼군무 추다가 갑자기 주먹 '휙휙'…인간 공격한 1억3000만원짜리 中 로봇 랭크뉴스 2025.03.03
43402 “주 3회 이상 뒤척여” 잠 못 이루는 한국인, 원인은 랭크뉴스 2025.03.03
43401 트럼프·젤렌스키 ‘고성 회담’…멀어지는 조기 종전 랭크뉴스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