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제공 : 강원소방본부]

어젯밤(1일) 11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펜션 안에 있던 투숙객 4명은 대피했지만, 40대 여성 1명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또, 펜션 1개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71 서울시, 대설 예비특보에 비상 근무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3.02
43370 “여보, 삼겹살이 700원이래!” 삼겹살데이 앞둔 유통가, 어떻게 이런 가격이? 랭크뉴스 2025.03.02
43369 국힘 지도부, 3일 대구 사저 찾아 박근혜 예방 랭크뉴스 2025.03.02
43368 "헌재 때려 부수자"·"헌재 폐지" 외친 국힘‥"극우 미몽 빠졌나" 랭크뉴스 2025.03.02
43367 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고치‥강남에 또 '불장' 오나 랭크뉴스 2025.03.02
43366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파행 이유는 6년 간의 악감정 때문" 랭크뉴스 2025.03.02
43365 전효성, 12년전 말실수 뭐길래…"너무 창피" 한국사 3급 땄다 랭크뉴스 2025.03.02
43364 치아 미백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김현종의 백세 건치] 랭크뉴스 2025.03.02
43363 침묵 이어지는 최상목‥"마은혁 임명해도 '尹 탄핵 일정' 영향은 미미" 랭크뉴스 2025.03.02
43362 "헌법재판관 밟아라"‥'법치주의 부정' 선 넘은 헌재 위협 랭크뉴스 2025.03.02
43361 "애는 누가 돌보나"…등교 4일 전 '날벼락' 맞은 학부모들,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02
43360 전국 편의점 돌며 위장 취업 수법으로 1천여만원 훔친 20대 랭크뉴스 2025.03.02
43359 트럼프 관세 변덕에 금융시장 요동…환율 ‘1500원대’ 위협 랭크뉴스 2025.03.02
43358 영국 총리 "프랑스·우크라와 종전 계획 짜 美와 논의할 것" 랭크뉴스 2025.03.02
43357 제 발등 찍은 국힘…‘세컨드폰’ 맹비난 선관위 사무총장 공천신청 드러나 랭크뉴스 2025.03.02
43356 ‘지방도시 연대·문화·친환경’… 전북 올림픽 ‘기적’ 이끌었다 랭크뉴스 2025.03.02
43355 트럼프-젤렌스키 공개 설전 후 美 곳곳 우크라 지지 물결 랭크뉴스 2025.03.02
43354 한동훈, 77일 만에 '연평해전' 첫 공개행보…"한동훈 시간 아냐" 랭크뉴스 2025.03.02
43353 김용현, 옥중 편지서 “헌법재판관 처단하라”…민주당 “테러 선동” 랭크뉴스 2025.03.02
43352 글로벌 통신의 화두 ‘융합·연결·창조’…K 3사도 ‘돈 버는 AI’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