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재 충청과 남해안, 제주에 비가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적은 비가 내렸지만, 내일부턴 전국에 많은 눈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먼저 예상되는 비의 양입니다.

모레 월요일까지 대부분 내륙 지역에 20~80mm가 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내일 밤부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70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수도권에도 많게는 2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에서 한 시간에 3~5cm씩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 등 전국이 영상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2도, 광주 17도, 부산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월요일부턴 다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김명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222 백종원 논란 끝이 없네…빽햄·감귤 맥주에 이어 이번엔 '건축법 위반' 랭크뉴스 2025.03.02
43221 "러시아 공격 중지" 美, 트럼프-푸틴 밀착에 사이버 작전도 휴전 랭크뉴스 2025.03.02
43220 국민의힘 박수영, 단식 농성…“최 대행, 마은혁 임명 불가 밝혀야” 랭크뉴스 2025.03.02
43219 트럼프, '한국 싱크대' 포함 목재 수입 안보영향 조사 지시‥관세 25% 수순 랭크뉴스 2025.03.02
43218 16개월 만에 마이너스···‘반도체 수출’ 이중고 랭크뉴스 2025.03.02
43217 면허 박탈 될까 봐?...마약 운반하고 투약까지 한 간호사 징역형 랭크뉴스 2025.03.02
43216 통신 3사 수장 총출동…화두는 ‘돈 버는 AI’[MWC25] 랭크뉴스 2025.03.02
43215 여성 76% “직장 내 승진·배치 차별 있다”…차별 원인 1위는 ‘남성 중심적 관행·조직 문화’ 랭크뉴스 2025.03.02
43214 지난해 ‘빅5’ 병원 의사 수 36% 감소···서울대병원 의사 수 가장 크게 줄었다 랭크뉴스 2025.03.02
43213 푸틴, 젤렌스키 굴욕에 흡족…"어떤 군사작전보다 큰 승리" 랭크뉴스 2025.03.02
43212 박사 10명 중 3명 “직업 없어요”…30대 미만은 절반이 무직 랭크뉴스 2025.03.02
43211 "헌법재판관 처단하라"…김용현 또 '처단' 옥중편지 공개 랭크뉴스 2025.03.02
43210 이마 짚고 절레절레···트럼프·젤렌스키 회담서 좌절한 우크라 대사 랭크뉴스 2025.03.02
43209 민주당 “헌재·선관위·공수처 쳐부수자는 국힘 서천호 제명해야” 랭크뉴스 2025.03.02
43208 MS 이메일·구독 서비스 일부 먹통…30분 만에 복구 랭크뉴스 2025.03.02
43207 “물가는 무섭고 국장도 답없다”…‘지출 방어’ 열풍 부는 2030 랭크뉴스 2025.03.02
43206 러, 젤렌스키 ‘백악관 굴욕’에 흡족… 종전협상 우위 포석 랭크뉴스 2025.03.02
43205 [단독]김영선에 욕설하고 보좌진 마음대로 해고···“명태균 공화국” 가능했던 이유는? 랭크뉴스 2025.03.02
43204 "월급은 살짝 올랐는데"...급증한 '밥상 물가' 랭크뉴스 2025.03.02
43203 권성동, 이재명 상속세 완화에 “목적은 선거, 좌파 표 얻겠다는 속셈”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