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1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들이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 의원은 "잘못이 있다면 응당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며 "(아들이) 경찰의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056 [체험기] “손만 대면 AI가 사진 검색·편집”… 삼성 갤럭시 북5 프로, 무게·가격은 부담 랭크뉴스 2025.03.02
43055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에 치솟는 엔화가치… 韓 경제 득실은? 랭크뉴스 2025.03.02
43054 둘로 쪼개진 3·1절 ‘태극기’ 경쟁…“우리가 독립운동가” vs “헌법 3·1 정신 지켜야” 랭크뉴스 2025.03.02
43053 ‘오세훈이 쏘아올린 공’?… 강남3구 폭등, 마용성도 꿈틀 “초양극화 우려” 랭크뉴스 2025.03.02
43052 '토허제' 풀린 서울 부동산, "반짝 상승" vs "반등 초입" 랭크뉴스 2025.03.02
43051 건보공단 외국인 통계에 구멍…중국 재정수지에 최대 613억 오차 랭크뉴스 2025.03.02
43050 박사까지 땄는데 '백수' 30%, 역대 최고…'청년 박사' 절반 무직 랭크뉴스 2025.03.02
43049 美파리협정 탈퇴에도 '탈탄소'는 대세? 韓 기후테크로 무장 랭크뉴스 2025.03.02
43048 서민 때린 '먹거리 인플레'…소득하위 20% 식비, 5년새 40% 껑충 랭크뉴스 2025.03.02
43047 곤충 수집가들 군침…'골리앗 딱정벌레' 지구에서 사라질 판 랭크뉴스 2025.03.02
43046 또 이재명 발목?…0석 정의당, 대선 TV토론 나올 자격 된다 랭크뉴스 2025.03.02
43045 "악취 이어 분홍색 물"…뿔난 대구 주민들, 집까지 내놨다 왜 랭크뉴스 2025.03.02
43044 "적을 압도할 치트키"…'항모 좌초 위기' 해군이 눈 돌린 전력 [이철재 밀담] 랭크뉴스 2025.03.02
43043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바람…강원 지역엔 폭설 랭크뉴스 2025.03.02
43042 3·1절 집회 나온 2030 "계엄으로 국민 위협" vs "계엄 정당" 랭크뉴스 2025.03.02
43041 野비명계, 계란으로 바위치기?…이재명 독주 속 공간확보 전략은 랭크뉴스 2025.03.02
43040 현안 산적한 3월 국회…尹·李 선고 앞둔 여야 대치에 성과낼까 랭크뉴스 2025.03.02
43039 美워싱턴서 '만세삼창'…주요한인회 공동주최 삼일절 기념식 랭크뉴스 2025.03.02
43038 테슬라·애플·메타…빅테크 새 '중심지'로 떠오르는 텍사스 랭크뉴스 2025.03.02
43037 트럼프와 설전 후 런던 찾은 젤렌스키…"영국 지원 믿는다"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