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 의왕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앞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6일 오후 7시 반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던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 주차장에서 흉기를 들고 주위 사람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남성은 근처에 있던 유튜버와 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정치적 사유와는 크게 관련 없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248 野, 헌재 인근서 '尹파면 촉구' 집회…"내란 종식·헌정 수호"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7 이재명 “연평도 꽃게 밥 될 뻔”…윤석열 파면 촉구 야5당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6 WSJ “중국, 자국 AI 전문가들에게 미국 여행 피하라고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5 '내란 종식' 피켓 든 이재명 "헌정 질서·법치주의 부정은 보수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4 국힘 의원 37명 여의도 집회 참석…"탄핵 기각이 정답"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3 3.1절에 찾아듣는 윤동주 시(詩)…김남길·한혜진 낭독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2 3·1절 태극기 손에 들고… 광화문·여의도 "탄핵 무효", 헌재 앞 "즉시 파면"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1 野 "崔대행, 내란 세력과 같은 편 먹으면서 통합 운운 말라"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40 이재명 “헌정질서 거부하면 결코 보수 아냐···수구도 못 되는 반동”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9 與의원들, 서울 도심 '탄핵반대' 집회 참석…"정답은 탄핵 기각"(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8 감사원 "선관위 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들과 연락"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7 ‘尹 사형’ 피켓 본 보수단체 지지자들 “미친XX”… 광화문 곳곳서 충돌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6 이철규, 아들 대마 미수 혐의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5 '아들 대마 수수 미수'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4 '비리 백화점' 선관위 또 터졌다…前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 접촉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3 與이철규, '子 마약 찾다가 입건' 보도에…"불미스러운 일 송구"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2 고법 "SK케미칼, 애경에 가습기살균제 소송비용 31억 배상"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1 한미 관세 논의 실무협의체 만든다…양국 산업장관 첫 회동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30 여 “윤 대통령 다시 복귀해야”…야 “극우세력과 손 맞잡아” new 랭크뉴스 2025.03.01
49229 고개 푹, 절레절레…트럼프-젤렌스키 회담서 포착된 ‘극한직업’ new 랭크뉴스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