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방통위 회의의 최소 의사정족수를 3인으로 규정한 법 개정안에 대해 "방통위 마비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통위법 개정안에 찬성한 사람의 거의 전원은 거대 야당인 민주당 의원들"이라며 "민주당이 기획한 방통위 마비가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측이 지난 14일 3명이 공석인 방통위 상임위원을 추천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방통위 의사정족수를 3명으로 의무화하는 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는 게 이 위원장의 주장입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방통위 '2인 체제'가 문제라고 하면서 상임위원이 3명 이상이어야 회의를 열 수 있도록 법을 바꾸는 것은 두 손을 등 뒤로 묶어놓고 손으로 밥을 먹으라 강요하는 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의 최소 의사정족수를 3인으로 하는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을 재석의원 245명 중 찬성 167명, 반대 78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에는 국회가 추천한 방통위원을 30일 안에 정부가 임명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763 “가난 안 숨겨…아직도 마차 이용” 北 관광한 독일 인플루언서 소감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62 야6당 네 번째 '채 상병 특검법' 발의‥"반드시 관철시킬 것"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61 野, 국정협의회 직전 보이콧 "최상목 대화 상대 인정 못해"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60 [속보] 민주 “최상목 대화 상대로 인정 못 해” 국정협의회 무산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9 與 76명, 헌재에 탄원서 제출... “성급한 결론은 국론 분열 낳아”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8 문재인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나라… 혐중정서 자극 개탄스러워"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7 [단독] ”돌봄은 기본이고, 폐업은 일상입니다”…쇠락하는 태권도장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6 이제 3월인데 어수선한 의대들…개강 연기하고 온라인 수업 병행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5 [속보] 민주 '참석보류' 여파에 오늘 국정협의회 일정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4 '오! 신분증‥미군 리스펙', 조사한 경찰 "혐의 추가요"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3 野 박찬대, 국정협의회 불참 선언… “최상목, 마은혁 임명 미뤄”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2 “세상 이상하게 돌아가”…‘與지지율 1등’ 답한 김문수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1 경찰,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자택 앞 시위대·황교안 수사 착수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50 [속보]민주당,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권한대행 인정 못해”...국정협의회 참석 보류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49 민주, 마은혁 임명 보류 최상목에 “국정협의회 불참 검토 중”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48 中, 트럼프 10% 추가 관세 예고에 “필요한 모든 반격 조치 취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47 '공기업 초봉 1위' 이곳…신입 행원 170명 뽑는다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46 與野, 삼일절에 ‘尹 탄핵 찬반집회’로 세 결집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45 ‘2인 체제’ 위법 논란에도···이진숙 방통위, KBS 감사 임명 new 랭크뉴스 2025.02.28
48744 “자산가치 폭락” 금호아시아나 대기업 집단 퇴출 new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