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일보 자료 사진

강원도 고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10개월 남아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0시47분쯤 숙박업소 객실 내 수영장에서 벌어졌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잠을 자다 아이가 사라진 것을 보고 찾다 수영장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부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수영장은 해당 객실 전용이다. 수심은 1m 정도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04 계엄 연루 의식?…육사 임관식서 “헌법 사명 기억하라” 랭크뉴스 2025.02.27
48403 화재 피해 초등생 여전히 의식불명…지자체 섣부른 발표 물의(종합) 랭크뉴스 2025.02.27
48402 명태균, ‘조기대선 태풍’ 조짐…국힘 “당 초토화 특검” 반발 랭크뉴스 2025.02.27
48401 특검법 임박하자 재개된 명태균 조사‥이 시각 창원지검 랭크뉴스 2025.02.27
48400 '윤 대통령 심판'에 변수?‥"현 체제 선고에 무게" 랭크뉴스 2025.02.27
48399 "이래서 대기업 가는구나"…삼성·SK 신입 연봉 얼마인가 보니 랭크뉴스 2025.02.27
48398 육사 졸업생들에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국방장관 대행의 당부 랭크뉴스 2025.02.27
48397 헌재는 만장일치를 선택했다‥9인 체제 길 열려 랭크뉴스 2025.02.27
48396 "살결 부드러워"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日여성 성추행 입건 랭크뉴스 2025.02.27
48395 "살결 부드러워" BTS 진에게 '입맞춤' 한 日 여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 랭크뉴스 2025.02.27
48394 딥시크로 자신감 회복… AI 앞세워 美 추월 야심 랭크뉴스 2025.02.27
48393 박형준 “조기 대선 아직… 與 합작 리더십 필요” 랭크뉴스 2025.02.27
48392 내란죄 재판 교통 정리... 김용현·노상원·김용군 사건 병합  방침 랭크뉴스 2025.02.27
48391 김민석 "권영세, 윤석열에게 너무 깊이 계몽돼 판단력 잃어" 랭크뉴스 2025.02.27
48390 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중태 빠진 초등생…하루만에 의식 회복 랭크뉴스 2025.02.27
48389 강원도 인제 덕장에 머리 없는 황태가 내걸린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27
48388 상법 개정 미룬다... 우원식 제동에 민주당 “與 몽니 편들어 유감” 랭크뉴스 2025.02.27
48387 DSR 규제 강화… 1억원 미만 대출 때도 소득 따진다 랭크뉴스 2025.02.27
48386 국방장관 대행, 육사 졸업식서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 랭크뉴스 2025.02.27
48385 "만원도 안하네" 너도나도 ‘보톡스’ 맞더니…10명 중 4명, 내성 의심[헬시타임]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