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책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계엄 가능성을 언급한 대목에 대해 이 대표는 26일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한다”고 응수했다.

앞서 한 전 대표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발간한 ‘메디치미디어’는 “한 전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라며 이재명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 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적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71 예금 상담하다 강도로 돌변, 4천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70 트럼프 친러 외교에 공화당서도 반발…“폭력배·침략자에 반대”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9 제주, 한 달살이 타지역 청년들에게 숙박비 쏜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8 작년 합계출산율 0.75명 ‘9년 만에 반등’…출생아도 8300명↑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7 한동훈, 이재명 향해 “기꺼이 국민 지키는 개 될 것…재판이나 잘 받아라” new 랭크뉴스 2025.02.26
» »»»»» 韓의 ‘이재명 계엄 가능성’ 언급에 李 “개 눈에는 뭐만 보여”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5 태국 중부서 2층 관광버스 전복…18명 사망·32명 부상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4 테이저건 맞고도 경찰에게 흉기 난동…경찰 쏜 실탄 맞아 사망(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3 대통령실 “윤 대통령 개헌 의지 실현되길”…복귀 ‘희망회로’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2 트럼프 오른손 멍자국 설왕설래‥악수탓? 건강 문제? [World Now]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1 '10명 사상' 안성 붕괴사고 현장, 이틀째 처참한 모습 그대로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60 엔데믹 바람 타고 지난해 합계출산율 0.03명 올라···9년만에 반등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9 "거야 北간첩단과 똑같은 일" 尹 공세적 최후진술에 숨은 의도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8 이재명 운명 걸린 ‘선거법 2심’ 오늘 결심공판···최후진술·검찰 구형량은?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7 尹 측 "최후진술 마친 대통령 다소 후련한 표정…탄핵 기각 결정 믿는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6 예금 상담하다 흉기로 위협, 4천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5 경찰, '문형배 사퇴 촉구' 아파트 앞 집회에 제한 통고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4 [단독] ‘명태균특검법’ 성급했나… 野, ‘공소취소권’ 넣었다 셀프 삭제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3 ‘붕괴 사고’ 공사와 유사한 공법 적용된 고속도로 3곳…작업 ‘전면중지’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52 '정원 동결' 카드 의료계 설득할까…3월 개강 앞두고 중대분기점 new 랭크뉴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