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 대해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대통령이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고뇌에 찬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국민 앞에 진솔하게 변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신동욱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던졌다"면서 "'87년 체제' 극복 등 정치개혁 화두를 던지고 진정성 있게 개헌을 강조한 부분도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야 할 과제이고, 잔여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한 부분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헌법재판소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제 헌재의 시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대통령은 국민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과드렸고, 임기 단축 개헌을 제안하며 국민 통합을 간곡히 요청했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대한민국의 안정을 지키고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법치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44 [사설] '국가·국민 위한 계엄'이라니… 윤 대통령 최후진술 참담하다 랭크뉴스 2025.02.26
47543 뉴욕증시, 소비자신뢰지수↓·기술주 매도 지속…급락 출발 랭크뉴스 2025.02.26
47542 약 안듣는 난치성 두통, 경추 신경 국소 마비로 효과 랭크뉴스 2025.02.26
47541 시신 옆 앉아 4시간 비행…'꿈의 휴가' 시작부터 악몽이 됐다 랭크뉴스 2025.02.26
47540 비수도권 15곳 그린벨트 풀어, 지역경기 부양 나선다 랭크뉴스 2025.02.26
47539 계엄 때와 달리 ‘무표정’ 윤석열 “다시 일할 기회 있을까 …” 최후 진술 랭크뉴스 2025.02.26
47538 오동운 때린 여당 “윤 영장 기각되자, 서부지법에 청구” 랭크뉴스 2025.02.26
47537 尹 마지막 카드는 임기 단축 개헌... 반성과 통합 대신 분열 부추겨 랭크뉴스 2025.02.26
47536 사고 현장 아래는 일반 도로‥붕괴 5초 전 버스 통과 랭크뉴스 2025.02.26
47535 美국방 副장관 후보 "북한 핵·미사일 보유고 확대 막아야" 랭크뉴스 2025.02.26
47534 [Today’s PICK] 배달로봇, 거리 누빈다…배민도 강남서 서비스 랭크뉴스 2025.02.26
47533 尹, 최후진술서 "개헌이 마지막 사명…잔여 임기 연연 안해" 랭크뉴스 2025.02.26
47532 컴백 예고 한동훈 “이재명, 한국서 가장 위험한 인물” 랭크뉴스 2025.02.26
47531 “계엄 또 없다…개헌할 것” 복귀 그리는 尹 최후진술 [전문] 랭크뉴스 2025.02.26
47530 “계엄 또 없다…개헌할것” 복귀 그리는 尹 최후진술 [전문] 랭크뉴스 2025.02.26
47529 K뷰티 물량 대기 바빴다…한국콜마·코스맥스, 지난해 매출 2조 신기록 랭크뉴스 2025.02.26
47528 윤석열 쪽 김계리 “저는 14개월 딸의 엄마…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 랭크뉴스 2025.02.26
47527 “AI메모리 수요 잡는다” SK하이닉스 1기 팹 첫 삽 랭크뉴스 2025.02.26
47526 8회 직접 출석, 68분 일장 연설···‘윤석열 탄핵심판’ 73일 총결산 랭크뉴스 2025.02.26
47525 기초연금 수급자 200만→650만명 급증…“저소득 노인 집중 지원해야” 랭크뉴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