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이 오늘(25일)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증거조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 당시 '월담'하는 영상을 증거로 재생하며 "아무도 없는데 혼자 스스로 월담하는 장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회 출입이 차단된 게 아니라는 취지인데요.

김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의원 일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가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변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50 ‘무함마드 깐수’ 정수일 교수 별세…분단 체체 관통한 세계적 학자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9 “비상사탭니다 ㅠ” “최악”…한동훈 책에서 계엄 직전 용산 문자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8 정청래 탄핵소추위원 “尹, 국회에 계엄군 보내 헌법 유린... 파면돼야 마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7 [속보] 정청래 “尹대통령 파면해 헌법 수호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6 국회 측 "尹 탄핵 사유 차고 넘쳐‥신속한 파면만이 답"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5 정청래 “윤석열, 피를 잉크삼아 찍어 쓴 헌법을 파괴하려 한 사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4 [속보] 정청래 "尹, 몽상 빠져있던 권력자…응분의 책임 물어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3 "사형 실패율 0%"…'연인 부모 살해' 美 남성이 직접 선택한 방법은?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2 [속보] 정청래 "尹 총·칼로 민주주의 심장인 국회 유린"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1 ‘무함마드 깐수’ 정수일 교수 별세…분단 체체와 실크로드를 관통한 세계적 학자마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40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숨진 '1타 강사'…"믿을수 없다" 제자들 애통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9 탄핵심판 와중에 그린벨트 해제···“기후위기 시대에 역행” 비판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8 “내년도 1%대 성장률 그것이 우리의 실력”… 이창용, 韓경제 비판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7 명태균 수사팀 "김여사, 尹 유리한 여론조사 요청 의심정황"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6 [속보] 정청래 소추단장 “헌법·민주 말살하려 한 윤 대통령 파면돼야 마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5 [속보]동대문·성동구, 수돗물 정상공급···중랑구 1만5000가구 9시부터 단수 예상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4 “다리 통과 5초 후 와르르, 몇초만 늦었더라도…”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3 "우리 아빠 어떻게 해" 오열한 딸…고속도 다리 붕괴사고 비극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2 尹, 잠시 뒤 최후진술‥이 시각 헌법재판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31 “MZ 비켜” 新소비권력 된 GG… 2030 유행도 너끈히 소화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