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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일부 지역의 급수 공급이 오후 5시부터 불가능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4시께 서울시는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현재 용마 배수지 누수로 중랑구(전체), 동대문구(전체), 성동구(용답동) 급수공급이 불가능 상태”라고 알렸다. 이에 서울시 측은 “5시부터 단수될 예정이며 이날 자정께 다시 급수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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