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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17년만에 확대”
환경평가 1~2등급지까지 개발허용…‘대체 그린벨트’ 지정해야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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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2 [속보]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총장 기소휴직 랭크뉴스 2025.02.25
47151 신상 털린 사이버레커 뻑가 "잃을 거 없다, 총력 다해 맞설 것" 랭크뉴스 2025.02.25
47150 [속보] 與, 崔대행에 상법·명태균특검법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랭크뉴스 2025.02.25
47149 최상목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48 정부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1·2급지도 개발 허용” 랭크뉴스 2025.02.25
47147 유튜브·인스타로 옮겨간 ‘일베 놀이’…10대, 극우에 물든다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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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5 [속보] 최상목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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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2 [속보] 최상목 대행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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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0 트럼프 “푸틴, 평화유지군 받아들일 것…수주 내 우크라 전쟁 종결”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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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7 하늘을 나는 전기차 '모델 A' 최초 공개 랭크뉴스 2025.02.25
47136 여인형 메모에 "회합은 ㅌㅅㅂ로 한정"... 초성 약자는 무슨 뜻? 랭크뉴스 2025.02.25
47135 [속보] 정부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