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러스트=손민균

경기 고양시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 2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찾고 있다.

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한 음식점에서 여성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당국은 현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고, 50대 여성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인근 검문 검색을 진행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844 [ETF줌인] ‘트럼프 수혜’ 한화그룹에 집중 투자…올 수익률 60% 달성 랭크뉴스 2025.02.22
45843 K푸드 열풍에 날개 단 막걸리...정부도 ‘쌀 소비’ 효자로 낙점 랭크뉴스 2025.02.22
45842 "화장실에 아파트 한 채 값"…'9억짜리 리모델링' 대구 발칵 랭크뉴스 2025.02.22
45841 생중계된 국정원 직제·요원명…국정원 “안보 심대한 악영향” 랭크뉴스 2025.02.22
45840 李, 박용진 만나 “할 일 많다”…중도보수 논란엔 “흑백만 있나” 랭크뉴스 2025.02.22
45839 이재명 노동계 껴안기…“노동시간 단축·주4일제 입장 명확” 랭크뉴스 2025.02.22
45838 군 관계자 "곽 전 사령관, 긴장해 전화… 코드 원이라더라" 랭크뉴스 2025.02.22
45837 공수처, 윤 쪽 ‘영장 쇼핑’ 반박...“중앙지법에 체포영장 청구 안 해” 랭크뉴스 2025.02.22
45836 "이 '불닭'이 내가 알던 '불닭' 맞나?"…너도나도 카피 홍수 랭크뉴스 2025.02.22
45835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에 찔려 1명 사망…용의자 추적 중 랭크뉴스 2025.02.22
45834 尹탄핵심판 대리전 된 청문회…홍장원 메모·707단장 진술 공방(종합) 랭크뉴스 2025.02.22
45833 보수단체 3.1절 총동원령…수만명 운집할 듯 랭크뉴스 2025.02.22
45832 전국 잇따른 '산불'... 정선 산불에 '일출 시 헬기 투입' 랭크뉴스 2025.02.22
45831 윤 대통령이 '체포 저지' 직접 지시‥경찰, '시그널' 메시지 확보 랭크뉴스 2025.02.22
45830 유튜버까지 몰려 몸싸움…고려대 '尹탄핵 찬반 집회' 난장판 랭크뉴스 2025.02.21
45829 "포고령에 대통령 서명조차 없었다"‥국힘, 핵심 증언 덮으려 증인 압박도? 랭크뉴스 2025.02.21
45828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본선에 한국 13명 진출…中과 '공동 1위' 랭크뉴스 2025.02.21
45827 계엄 전날 '김건희-조태용 문자'는 "바뀐 金여사 전화번호" 랭크뉴스 2025.02.21
45826 尹측 "공수처, 명백한 법원 쇼핑" 공수처 "내란죄 수사 문제 없다" 랭크뉴스 2025.02.21
45825 예수 역할에 흑인 여배우…머스크 "다른 종교에 이런짓 했다면" 랭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