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좌측부터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과 김지민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일 김지민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7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며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웃음 가득, 재미 만땅 부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KBS 공채 코미디언 14기인 김준호와 21기인 김지민은 선후배 사이로 만났고,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09 이재명 ‘중도보수’ 논란에 “DJ의 길” 방어한 친명 랭크뉴스 2025.02.21
45408 멕시코, 美총기업자 법적 조치 확대…"카르텔과 거래 처벌 강화" 랭크뉴스 2025.02.21
45407 李 중도보수 발언에... 민주당 내부서 ‘정체성 논쟁’ 가열 랭크뉴스 2025.02.21
45406 ‘AI 국대’ 선발해 한국형 챗GPT 만든다…“세계 3대 강국 목표” 랭크뉴스 2025.02.21
45405 "DJ도 중도우파" "노무현은 대연정"… 가열되는 이재명 '보수 정벌' 선언 랭크뉴스 2025.02.21
45404 또 '홍장원 메모' 흔들기‥"달라진 건 없다" 랭크뉴스 2025.02.21
45403 하마스, 10개월 아기 포함 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 넘겨(종합) 랭크뉴스 2025.02.21
45402 이번 겨울 사라진 ‘삼한사온’…원인은? 랭크뉴스 2025.02.21
45401 [Today’s PICK] 토지거래허가 해제 효과…강남 3구 집값 더 뛰네 랭크뉴스 2025.02.21
45400 조 단위 돌려막기…믿고 맡기라던 ‘랩어카운트’의 민낯 랭크뉴스 2025.02.21
45399 푸틴, '미·러 회담장 제공' 사우디 왕세자와 전화 랭크뉴스 2025.02.21
45398 "쇼핑몰 리뷰 작성하면 돈 드려요"…달콤한 부업 알바의 유혹, 사기 기승 랭크뉴스 2025.02.21
45397 오일장에서 만나는 따뜻한 한 그릇 랭크뉴스 2025.02.21
45396 서태지 이후 22년만…'아파트' 로제, 韓 음저협 탈퇴한 이유 랭크뉴스 2025.02.21
45395 尹탄핵심판 25일 변론 종결… 최종 결론 내달 중순 나온다 랭크뉴스 2025.02.21
45394 어떻게 이런 일이? "태아 뱃속에서 또 다른 태아 2개 발견"…의료진도 놀랐다 랭크뉴스 2025.02.21
45393 캐나다 총리 또 놀린 트럼프… "트뤼도 주지사, 美주지사 협의회 오면 환영" 랭크뉴스 2025.02.21
45392 헌재 오는 25일 최종 변론‥3월 초중순 선고 전망 랭크뉴스 2025.02.21
45391 "설탕 200배"…제로 음료 하루 3캔 마셨더니 충격적 결과 랭크뉴스 2025.02.21
45390 “뚜껑서 이상한 맛” 美스타벅스, 불만 폭주한 ‘새 컵’ 랭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