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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방첩사 체포 명단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메모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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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3 이재명, '비명계' 박용진과 회동…오후엔 양대노총 방문 랭크뉴스 2025.02.21
45422 상품권으로 야근비 준다…‘주52시간 덫’에 눈물겨운 꼼수 [트럼프發 중기 나비효과] 랭크뉴스 2025.02.21
45421 혹시 음주운전? 한밤 주차된 차량에 '쿵'…한참 후 경찰에 "졸음운전" 랭크뉴스 2025.02.21
45420 "그냥 피곤한 줄"……해외여행 다녀온 30대 여성, 정체불명 통증에 '고통' 랭크뉴스 2025.02.21
45419 트럼프도 대북제재 힘쏟는다…한미일 등 다국적 감시팀 첫 회의 랭크뉴스 2025.02.21
45418 트럼프, 24일 프랑스 대통령·27일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랭크뉴스 2025.02.21
45417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부근서 남성 2명 투신해 실종 랭크뉴스 2025.02.21
45416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점심시간에 대형 화재 막은 경찰관들 랭크뉴스 2025.02.21
45415 방미 앞두고 젤렌스키 편든 英스타머…'아슬아슬 줄타기' 랭크뉴스 2025.02.21
45414 "테슬라, 美공장 노동자 감전사로 안전규정 위반 조사받아" 랭크뉴스 2025.02.21
45413 이마 약간 찢어졌을 뿐인데…'응급실 뺑뺑이' 돌다 억울한 사망,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2.21
45412 美, 다자 외교 무대서도 러시아편…우크라이나에는 "비난 자제하라" 랭크뉴스 2025.02.21
45411 류진, 한경협 회장 연임…“내달 미국사절단 파견” 랭크뉴스 2025.02.21
45410 '딩크족' 남편, 미혼모 알바생과 외도 후…"나도 아빠가 되고 싶었나 봐" 랭크뉴스 2025.02.21
45409 이재명 ‘중도보수’ 논란에 “DJ의 길” 방어한 친명 랭크뉴스 2025.02.21
45408 멕시코, 美총기업자 법적 조치 확대…"카르텔과 거래 처벌 강화" 랭크뉴스 2025.02.21
45407 李 중도보수 발언에... 민주당 내부서 ‘정체성 논쟁’ 가열 랭크뉴스 2025.02.21
45406 ‘AI 국대’ 선발해 한국형 챗GPT 만든다…“세계 3대 강국 목표” 랭크뉴스 2025.02.21
45405 "DJ도 중도우파" "노무현은 대연정"… 가열되는 이재명 '보수 정벌' 선언 랭크뉴스 2025.02.21
45404 또 '홍장원 메모' 흔들기‥"달라진 건 없다" 랭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