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구속 취소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김 전 장관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20일) 김 전 장관의 구속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제93조의 구속의 사유가 없거나 소멸된 경유에 해당하지 않아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지난 14일 법원에 구속 취소를 신청하고 한 차례 기각된 보석 청구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17 이재명, ‘비명계’ 박용진 만나 “더 큰 역할 같이 만들어 가자” 랭크뉴스 2025.02.21
45616 곽종근 부하들도 “윤석열이 의원들 끄집어내라 지시했다” 랭크뉴스 2025.02.21
45615 이재명 “함께 위기 극복”…박용진 “힘 합쳐 민주당 승리” 랭크뉴스 2025.02.21
45614 野정체성 공방…李 "세상에 흑백만 있나" 임종석"함부로 못바꿔" 랭크뉴스 2025.02.21
45613 물 차오르는 용산구만한 섬나라…“여권 팝니다” 랭크뉴스 2025.02.21
45612 곽종근 부하들도 “윤석열 ‘의원들 끄집어내라’ 지시했다는 진술 사실” 랭크뉴스 2025.02.21
45611 ‘검사 이력 왜 뺐나?’ 묻자…한동훈 “그런 것도 기사 돼요?” 랭크뉴스 2025.02.21
45610 계엄 때 케이블타이 본 707 작전관 “포박용 맞다”···박선원 시범 랭크뉴스 2025.02.21
45609 곽종근 부하들도 “대통령이 곽종근에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했다” 랭크뉴스 2025.02.21
45608 '결벽증' 트럼프, 갑자기 책상 바꿨다는데…머스크 아들 '코딱지' 때문? 랭크뉴스 2025.02.21
45607 중도층의 62% 정권교체, 69% 탄핵 찬성[갤럽] 랭크뉴스 2025.02.21
45606 "이제 그만하죠" 홍장원, 尹 대통령 관련 질문에 쓴웃음…무슨 일? 랭크뉴스 2025.02.21
45605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157명 출국금지·면허정지 랭크뉴스 2025.02.21
45604 종착역 향하는 ‘尹 탄핵 심판’… 尹·李 선고시점 누가 빠를까 랭크뉴스 2025.02.21
45603 경기도,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에 ‘GH 이전 백지화’로 맞불 랭크뉴스 2025.02.21
45602 ‘매각 명령 불복’ 상상인저축銀, 항소에 집행정지까지… 노림수는 협상력 키우기 랭크뉴스 2025.02.21
45601 이재명 "함께 위기 극복" 박용진 "대의명분 앞 모든 것 털자" 랭크뉴스 2025.02.21
45600 김재원 "조지호 답변 거부, 사실상 '尹 체포 지시' 인정한 것" 랭크뉴스 2025.02.21
45599 셀트리온, 독일서 대장염 치료제 임상 공개 "3명 중 1명 염증 사라져" 랭크뉴스 2025.02.21
45598 '중도보수' 논란에‥이재명 거듭 "세상에 회색도, 무지개도 있어" 랭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