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1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후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정청래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신상 털기와 모욕주기, 헌법재판관 집 앞에까지 찾아가 가짜 뉴스, 욕설, 조롱, 협박을 하고 있다"며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헌재 공격을 비판했는데요.

정 의원이 헌재를 향한 '불법 폭력'에 강력히 대응할 필요성을 촉구하던 중 곁에 섰던 국회 측 대리인 장순욱 변호사의 웃음이 터졌습니다.

어떤 포인트였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62 "치킨집 사장님 이제 웃을까" 갸우뚱…배민 이어 쿠팡이츠도 배달수수료 내린다 랭크뉴스 2025.02.19
44661 민경욱 찍은 표 내밀며 “부정선거”…윤석열 대리인단조차 ‘실소’ 랭크뉴스 2025.02.19
44660 [속보] 법원, '박정희 암살'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랭크뉴스 2025.02.19
44659 ‘조기 대선’ 말은 못하고… ‘김문수 참석’ 토론회에 與 50여명 총출동 랭크뉴스 2025.02.19
44658 성폭행하려 수면제 수십정 먹여 사망…70대 2심도 징역 25년 랭크뉴스 2025.02.19
44657 일본에서 대박난 이 게임, 1조원 매출 눈 앞 랭크뉴스 2025.02.19
44656 野5당 "극우 내란세력 헌정파괴 막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것" 랭크뉴스 2025.02.19
44655 작년 3분기 임금 일자리 20·40대, 건설·부동산서 ‘한파’였다 랭크뉴스 2025.02.19
44654 헌재 “조지호 청장 자진 출석 의사 밝혀…변호인과 협의 중” 랭크뉴스 2025.02.19
44653 경주시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용의자 검거…차량 블랙박스가 단서 랭크뉴스 2025.02.19
44652 한동훈 책, 작가 이력에 '검사'는 뺐다…온라인 예약판매 시작 랭크뉴스 2025.02.19
44651 이마 찢어져 병원 응급실 3곳 찾은 환자 제때 치료 못 받아 사망 랭크뉴스 2025.02.19
44650 [단독]윤석열·김용현, 계엄 종료 이틀 뒤 곽종근에 5분 간격 전화···곽 “회유 의심돼 안 받았다” 랭크뉴스 2025.02.19
44649 트럼프와 머스크, 같은 인터뷰 나와 “좋아한다” “나라 걱정하는 사람” 극찬 세례 랭크뉴스 2025.02.19
44648 북한군 포로 "한국가고 싶다"…정부, 우크라와 귀순 협의 나서나 랭크뉴스 2025.02.19
44647 李 "추경 꼭 해야…소비쿠폰 못하겠으면 청년 일자리에 쓰자"(종합) 랭크뉴스 2025.02.19
44646 '트럼프 나비효과' 한국카본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5.02.19
44645 "아이돌 촬영 왜 막나"... 일본 공항서 직원 폭행한 한국인 체포 랭크뉴스 2025.02.19
44644 봉준호, 이선균 떠올리며 울컥 “누가 뭐라 해도 좋은 배우” 랭크뉴스 2025.02.19
44643 ‘고령 운수종사자’ 자격 검사 기준 강화 랭크뉴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