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 급식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중입니다.

성동구청은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화재발생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니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800 같은 직업이라도 ‘이것’에 따라 직장 내 위험 요인 다르다 랭크뉴스 2025.02.17
43799 머스크 13번째 자녀?…20대 인플루언서 “5개월 전 출산” 주장 랭크뉴스 2025.02.17
43798 '부산 반얀트리 화재' 피할 틈도 없었다…사망자 6명 모두 일산화탄소 중독 랭크뉴스 2025.02.17
43797 “한 달에 22억 시간”...유튜브에 빠진 한국인들 랭크뉴스 2025.02.17
43796 [단독]향후 5년간 수수료 8000억 유출…해외업체만 배 불리는 '애플페이' 랭크뉴스 2025.02.17
43795 “길거리 잡범도 이렇게 재판 안해”…국힘 의원들, 또 헌재 항의방문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17
43794 [속보] 해상풍력법, 산자소위 통과…'에너지3법' 모두 처리 랭크뉴스 2025.02.17
43793 '풀타임 알바'조차 사라진 고용시장··· 용돈 벌기도 힘든 숨막히는 청년들 랭크뉴스 2025.02.17
43792 방심위, 윤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영상 신속심의 결정 랭크뉴스 2025.02.17
43791 서울대 캠퍼스에서 尹 탄핵 찬반 집회… “소음에 공부 방해” 목소리도 랭크뉴스 2025.02.17
43790 [속보] ‘해상풍력법’ 산자위 소위 통과…‘에너지 3법’ 모두 처리 랭크뉴스 2025.02.17
43789 금값 1년 만에 2배로… “1g 돌반지, 미안” vs “더 오를테니 수천만원어치 사겠다” 랭크뉴스 2025.02.17
43788 “아이 낳으면 최대 1억” 출산장려금 도입한 ‘이 회사’ 어디 랭크뉴스 2025.02.17
43787 사립고 '알몸 행정실장' 출근... 피해자들 "2차 가해 두렵다" 랭크뉴스 2025.02.17
43786 文 내각 제안? 당사자들은 반박…‘진실공방’ 김경수 인터뷰 랭크뉴스 2025.02.17
43785 ‘공익신고자’ 강혜경 씨도 불구속 기소…강 씨 “처벌 각오했다, 사기 혐의는 인정 못해” 랭크뉴스 2025.02.17
43784 [단독]휴머노이드 전쟁 이끌 'K연합군' 만든다 랭크뉴스 2025.02.17
43783 “김건희 통화…‘조국 수사한 김상민 검사 국회의원 되게 해주세요’” 랭크뉴스 2025.02.17
43782 707특임단장 “국회 단전 지시는 尹 아닌 특전사령관” 랭크뉴스 2025.02.17
43781 '先모수개혁' 공감에도 이견 여전한 연금개혁…이번 주가 분수령 랭크뉴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