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96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별관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은 오후 2시 20분쯤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니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96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별관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은 오후 2시 20분쯤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니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