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중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 사진 독자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무학중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은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성동소방서 관계자는 “오후 1시30분쯤 화재 신고가 들어왔다”며 “화재와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동구는 “무학중학교(행당동 322-1) 화재 발생으로 차량 정체 중”이라며 시민들에게 “우회하시기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오후 1시 47분쯤 발송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60 [속보] 당정 “전국 학교 안전 긴급 점검…‘교원 직무수행 적합성 심의위’ 법제화” 랭크뉴스 2025.02.17
43759 한동훈 복귀 시사에 與 내부 이견…"자숙해야" "지금 돌아와야" 랭크뉴스 2025.02.17
43758 ‘경영권 분쟁 종결’ 소식에 티웨이항공 시간外서 하한가 랭크뉴스 2025.02.17
43757 '아저씨' 원빈, 故김새론 마지막 길 배웅…한소희·김보라도 조문 랭크뉴스 2025.02.17
43756 '딥시크'에 고무된 中시진핑, '탄압' 5년만에 마윈 만났다 랭크뉴스 2025.02.17
43755 특전사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랭크뉴스 2025.02.17
43754 한덕수 복귀 촉구한 MB "국민의힘은 소수정당, 똘똘 뭉쳐 尹 밀어줬어야" 랭크뉴스 2025.02.17
43753 [단독]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종결… 예림당, 대명소노에 지분 팔고 나간다 랭크뉴스 2025.02.17
43752 초등생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친모 살인미수 적용 검토 랭크뉴스 2025.02.17
43751 “스마트폰 달고 사는 당신, 안구건조증 주의하세요!” 랭크뉴스 2025.02.17
43750 인권위, 내일 문상호·여인형 등 긴급구제 안건 논의 랭크뉴스 2025.02.17
43749 나비가 되어 훨훨…여성인권 활동가 길원옥 어르신의 삶 랭크뉴스 2025.02.17
43748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팔렸다…'수상한 아파트'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5.02.17
43747 [속보] 당정 "마지막 학생 귀가 시점까지 지원인력 최소 2인 이상 보완" 랭크뉴스 2025.02.17
43746 "문형배 욕하고 공격하자" 집 앞까지 몰려온 尹지지자들 랭크뉴스 2025.02.17
43745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국회 산자위 소위 통과 랭크뉴스 2025.02.17
43744 아침 7시, 재판관 자택서 극우 유튜브…“나머지 7명 기다려” 협박 랭크뉴스 2025.02.17
43743 피해 상인들 직접 찾아가 사과까지…안간힘 썼던 김새론 랭크뉴스 2025.02.17
43742 부안 선박 화재 실종자 2명 확인…남은 5명 수색 중 랭크뉴스 2025.02.17
43741 이주호 “고위험 교원에 직권 휴직…의료기관 연계 치료 지원” 랭크뉴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