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서울경제]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 징역 7년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82 윤석열 탄핵 인용 58%, 기각 38%…정권교체 50%, 재창출 41%[NBS]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81 "설경 보러 여기까지 왔는데…'눈' 아니라 '솜'이었다" 中 관광객들 '분통'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80 野 원로 유인태 "이재명 지은 죄 많아, 독보적 비호감 정치인"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9 조태용, 계엄 전날 김건희 여사와 '문자'…"자주 있는 일은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8 尹 "제가 직접 물을 수 없습니까"…조태용 증인신문 제지당했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7 尹 측 "헌재가 법률 어겨 재판 진행‥중대결심 할 수도"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6 조태용, 계엄 전날 김건희 여사와 문자‥"자주 있는 일은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5 [속보] 국정원장, 계엄 전날 김건희 문자 2통 받았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4 조태용, 계엄 무렵 김여사와 문자…"자주있는 일은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3 조태용 "계엄 찬성 없었다, 보지 못해"... 이상민·김용현 진술과 배치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2 “정신과 의사가 방임? 사실무근” 부실 소견서 논란에…의협 제동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1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1심에서 징역 7년... 법정구속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70 ‘딥시크’ 량원펑 재산 183조 추정… 中 최고 부자 오르나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9 [속보] 여자 바이애슬론 계주서 값진 은메달...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멀티 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8 尹 "직접 물을 수 없느냐"…조태용 증인신문 제지당했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7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 징역 7년 선고…법정구속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6 현직 교사 "교사 복직, 진단서 한장으로 가능? 허술한 심사가 부른 참극"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5 '초등생 피살사건' 가해 교사, 교육감표창 등 9회 수상 경력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4 ‘위안부는 매춘’ 주장 류석춘 무죄…정대협 명예훼손 혐의는 유죄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2.13
46463 尹 측, "헌재, 지금 같은 심리 계속하면 중대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