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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심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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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6 호실적에도 못 웃는 지방금융지주… 대출 제자리에 시중은행·인뱅 경쟁 치열 랭크뉴스 2025.02.11
45495 이재명, 김어준 유튜브서 “선거법 재판, 아무 걱정 안 해” 랭크뉴스 2025.02.11
45494 [속보] 이상민 “윤 대통령한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어” 랭크뉴스 2025.02.11
45493 [속보] 이상민 “단전·단수 쪽지 대통령실서 봐” 지시는 부인 랭크뉴스 2025.02.11
45492 [속보] 윤석열, 신문조서 증거 채택한 헌재에 딴지…“중구난방 조사” 랭크뉴스 2025.02.11
45491 김어준 방송 나온 이재명 "선거법 2심 걱정 안 해…대법 5월 내 선고 불가능" 랭크뉴스 2025.02.11
45490 "내가 '1호'겠지만..." 국힘 김상욱, "이재명 '의원소환제' 찬성" 랭크뉴스 2025.02.11
45489 배우 박하나 '6월의 신부' 된다…신랑은 프로농구 감독 김태술 랭크뉴스 2025.02.11
45488 [속보] 이상민 장관 “대통령한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7 [속보] 윤 대통령 "여러 기관들이 달려들어 중구난방 조사" 랭크뉴스 2025.02.11
45486 이재명 “대선 패배 책임은 내게 있다”…비명계 비판 수용하며 통합 강조 랭크뉴스 2025.02.11
45485 "부정선거 주장은 애국 아닌 매국"... 법원도 군도 국정원도 "의혹 실체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4 [속보] 이상민 “尹에게 언론사 등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3 [속보] 이상민 "국무회의 때 尹 만류해야 한다 분위기" 랭크뉴스 2025.02.11
45482 李, '잘사니즘'으로 대선모드…"성장은 수단, 기본사회는 목표" 랭크뉴스 2025.02.11
45481 [속보] 이상민 "尹대통령한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0 [속보]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국무회의는 계엄 만류해야 한다는 분위기” 랭크뉴스 2025.02.11
45479 국회측 "탄핵심판 신속 종결해야"…尹측 "증거법칙 지켜 판단해야" 랭크뉴스 2025.02.11
45478 사람 잡은 '330㎝ 눈폭탄'…눈 치우다 7명 숨졌다, 日 발칵 랭크뉴스 2025.02.11
45477 尹 “여러기관 중구난방 조사…홍장원 등 관계자 조서 내용과 증언 달라” 랭크뉴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