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상급 코스서 균형 잃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일본 홋카이도 서남부 루스쓰무라 이즈미가와의 한 스키장에서 60대 한국인 여성이 9일 스키를 타던 중 나무와 충돌해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스키 코스 옆 나무와 강하게 충돌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 여성은 가족과 함께 여행차 방문한 홋카이도에서 남편과 함께 스키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니치신문은 “사망한 여성이 최상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던 중 균형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일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72 팬덤도 안티도 '압도적'…이재명 '적극지지' 1위, 비호감 2위 랭크뉴스 2025.02.14
47171 아시안게임 남자 피겨 금메달 차준환, 서울시청 입단 ‘유력’ 랭크뉴스 2025.02.14
47170 '강남 정책'된 외국인 가사도우미…이용가정 23% 연소득 2억 훌쩍 랭크뉴스 2025.02.14
47169 "20분 일찍 출근하더니…" 성실한 여직원, CCTV 속 충격 반전 랭크뉴스 2025.02.14
47168 ‘반얀트리 해운대’ 화재 책임은 누가지나…건축주 ‘오리무중’ 랭크뉴스 2025.02.14
47167 '500여 명 수집에서 폭파·침몰까지' 노상원 수첩 전모 확인‥수첩 수사는? 랭크뉴스 2025.02.14
47166 박지현 "'행번방' 표현 쓰면 안돼... 탄핵반대파 N번방 때 뭐했나" 랭크뉴스 2025.02.14
47165 혹등고래가 뱉은 카약 청년…아버지는 “아들아 침착하라” 랭크뉴스 2025.02.14
47164 서울은 경쟁률 151대 1인데…골드바 줘도 안 오는 '지방' 어쩌나 랭크뉴스 2025.02.14
47163 이재명 "북미 대화 노력 지지…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할 수도" 랭크뉴스 2025.02.14
47162 곳곳서 흘러 나오는 ‘尹 하야설’에… 가능 여부부터 ‘논란’ 랭크뉴스 2025.02.14
47161 주 2회 '이 음식' 먹었더니 생긴 변화…대장암 위험 20% '뚝' 랭크뉴스 2025.02.14
47160 尹 변호인들 "하야는 없다... 사악한 상상력·망상" 일축 랭크뉴스 2025.02.14
47159 무관세 한국엔 비관세 장벽 검토… 대미 무역흑자에 무관용, 트럼프표 상호 관세 랭크뉴스 2025.02.14
47158 “30분 내 건물 밖으로” 미 연방공무원 20만 명 하루아침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14
47157 '尹체포 저지' 김성훈측, 검찰에 "구속영장 반려해야" 의견서 랭크뉴스 2025.02.14
47156 “전한길 선 넘었다”…역사강사 황현필 광주 집회 무대 오른다 랭크뉴스 2025.02.14
47155 국힘, ‘문형배 가짜뉴스 논평’ 논란에 “사과하지만 헌재 자격 시비는 분리해서 봐야” 랭크뉴스 2025.02.14
47154 이재명 "트럼프, 북미관계 진일보 이루면 노벨평화상 추천할 것" 랭크뉴스 2025.02.14
47153 이재용 회장 일가 재산 순위는?… '亞 부호 가문' 1위 인도 암바니 가문 랭크뉴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