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상급 코스서 균형 잃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일본 홋카이도 서남부 루스쓰무라 이즈미가와의 한 스키장에서 60대 한국인 여성이 9일 스키를 타던 중 나무와 충돌해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스키 코스 옆 나무와 강하게 충돌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 여성은 가족과 함께 여행차 방문한 홋카이도에서 남편과 함께 스키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니치신문은 “사망한 여성이 최상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던 중 균형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일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70 지난해 항공기 4대 중 1대 지각 출·도착···지연율 2위 이스타, 1위 항공사는? 랭크뉴스 2025.02.10
44969 계속되는 한파…서해안 오전까지 눈 랭크뉴스 2025.02.10
44968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가자 땅 중동에 줄 수도” 랭크뉴스 2025.02.10
44967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① “검찰개혁 한다던 윤석열 발탁, 후회한다” 랭크뉴스 2025.02.10
44966 앤디 김 “트럼프, USAID 등 해체는 불법 명백”···셧다운 암시 랭크뉴스 2025.02.10
44965 尹의 힘 커질라 VS 탄핵 힘 꺼질라…여야 '5만 대구집회' 딜레마 [view] 랭크뉴스 2025.02.10
44964 인권위, 오늘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 재상정해 논의 랭크뉴스 2025.02.10
44963 [M피소드] "계엄은 통치행위·헌재 부숴야" 인권 버린 인권위원‥손 못 쓰는 인권위 랭크뉴스 2025.02.10
44962 ‘정권 연장’ 45.2%, ‘교체’ 49.2%…3주째 오차범위 내 격차[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2.10
44961 폐원 위기 넘긴 중증외상 수련센터…“언제든 없어질 수 있어” [취재후] 랭크뉴스 2025.02.10
44960 미국, 이번 주 유럽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고위급 회담 랭크뉴스 2025.02.10
44959 정권연장 45.2%·교체 49.2%…국힘 지지도 42.8%·민주 40.8%[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2.10
44958 [속보] 정권연장 45.2%·정권교체 49.2%…국민의힘 42.8%·민주 40.8%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2.10
44957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2.10
44956 딥시크에 ‘김치 원산지’ 물었더니…언어별로 달랐다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2.10
44955 ‘전동 킥보드’ 면허 신설에…“필기 보면 누가 따겠냐”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2.10
44954 딥시크 쇼크, 드러난 IT 강국 한국의 수준 [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5.02.10
44953 [속보] 트럼프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25% 부과하겠다” 랭크뉴스 2025.02.10
44952 “살인마 소리 들어” 장성규, 오요안나 관련 ‘가세연’에 항의 랭크뉴스 2025.02.10
44951 트럼프 "모든 철강·알루미늄 25% 관세…11~12일 상호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