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철규·정점식·박성민 의원 등 당내 친윤계 의원 5명이 내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윤 대통령을 접견했고, 7일에는 윤상현·김민전 의원이 윤 대통령을 면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옥중 정치로 여당을 줄세우고 있다"면서 "친윤 의원은 윤 대통령 접견을 통해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선동하려는 메시지를 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포기하라"고 비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025 234명 성착취 '자경단' 검거 활약한 경찰관 2명 특진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24 무료인줄 알았는데 매달 결제가... 소비자 속이는 '다크패턴', 최대 1년 영업정지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23 與, 이재명 국회연설에 "자기반성 없어…잘사니즘은 뻥사니즘"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22 국힘 대변인, ‘동대구역 집회’ 보도 방송사 일일이 평가…여당 잣대로 언론 압박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21 “거짓 선동에 놀아나면 죽는다…” 장성규, 故오요안나 방관 의혹 반박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20 권성동 “K-방산 수출 원활 추진하려면 국회 역할 막중… 민주당 오락가락 행보”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9 펑크 이어 펑크, 지난해도 세금 31조원 덜 걷혀…‘3연속 펑크’ 가능성도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8 ‘제3공화국’ 그 배우…최병학 심근경색 별세, 향년 85세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7 지난해 세금 예상보다 30.8조 덜 걷혀…2년 연속 ‘세수 결손’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6 ‘윤석열 방어권’ 안건 상정 예고된 인권위 몰려온 윤 지지자···회의 시작 전부터 긴장 고조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5 '尹방어권' 상정 앞둔 인권위에 尹지지자 몰려와…경찰 출동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4 헌재 “피의자 신문조서 증거능력 인정…형사 소송과 헌법 재판 달라”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3 이재명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근무 줄여 주4일제 가야" [교섭단체 연설]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2 文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당시 검찰개혁 너무 꽂혀"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1 작년 국세수입 336.5조 원…세수펑크 30.8조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10 李 "회복과 성장으로 '잘사니즘' 구현…진보·보수정책 총동원"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09 “출발 안해요?” 국적항공사 4대 중 1대는 지연…에어서울 지각대장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08 尹측, 검찰조서 증거 채택 문제 삼았지만‥헌법재판소 "선례대로" new 랭크뉴스 2025.02.10
45007 문재인 “이재명, 대선 이기려면 포용·확장해야…‘분열 비판’ 안돼” 랭크뉴스 2025.02.10
45006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①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랭크뉴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