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2m 31을 넘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31을 넘어 2m 28을 넘은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첫 대회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과시한 우상혁은 이탈리아의 소틸레, 이스라엘의 카피톨닉과 함께 올 시즌 남자 높이뛰기 기록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우상혁은 이달 19일 슬로바키아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08 이수만 떠난 SM, 첫 5세대 걸그룹으로 매출 1조 승부수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7 [2보]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발표" <로이터>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6 트럼프 "모든 철강·알루미늄 수입에 25% 관세…10일 발표"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5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발표”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4 "의원·요원·인원? 뭣이 중한데"‥"핵심은 둘" 보수원로의 '콕'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3 홋카이도서 스키 타던 韓 여성, 나무와 충돌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2 트럼프·머스크의 ‘연방정부 축소’ 광폭 행보, 법원서 줄줄이 제동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1 [속보]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발표" <로이터> new 랭크뉴스 2025.02.10
44900 트럼프 대통령 "10일부터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9 [속보]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 발표”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8 “성관계 동의 여부를 헷갈릴 정도면 친밀한 관계일 리가”[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7 [단독] ”4900억 더 달라” GS건설, 입주 넉 달 앞둔 ‘메이플자이’ 조합에 소송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6 중국, 오늘부터 대미 보복관세…퇴로 없는 무역전쟁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5 성폭력 피해자, 경찰·검찰·법원 앞에서 무너졌다[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4 SK는 간판만 바꾸는데 1000억 들었다…대한항공 CI 교체, 실속은?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3 “한국 감리교, 전체주의처럼 동성애 배척 안타까워”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2 백악관 "트럼프, 이번 주 우크라 종전 논의…비용 회수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1 ‘1.1% 성장’ 전망까지 나왔다… 계엄 후폭풍에 저성장 늪 빠진 한국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90 오요안나 비극 뒤엔…"방송사 66%가 비정규직, 을끼리 싸운다" new 랭크뉴스 2025.02.10
44889 살아남았지만, 살 곳 없는 사육견 10만마리 new 랭크뉴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