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성계주 금메달, 기뻐하는 박지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우리 대표팀이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김태성과 박지원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전에서 2분 41초 5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중반까지 2위로 달리고 있었지만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이 2바퀴를 남기고 넘어지면서 무난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대표팀은 오늘 남녀 500m와 1,500m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762 새 출발하는 뉴진스...어도어 "안타깝다" 랭크뉴스 2025.02.08
48761 김경애의 빅샷, 성지훈의 파워…컬링 믹스더블서 아쉬운 은메달 랭크뉴스 2025.02.08
48760 다섯 가지 매운 봄나물로 독소 ‘쏙’ 양기 ‘쑥’ 랭크뉴스 2025.02.08
48759 쇼트트랙 金·컬링 銀…AG 메달 사냥 시작됐다[동계AG] 랭크뉴스 2025.02.08
48758 세면대 아래로 물이 뚝뚝?…2천원으로 뚝딱 해결[수리하는 생활] 랭크뉴스 2025.02.08
48757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장수 IC에서 차량 9대 잇따라 추돌‥3명 경상 랭크뉴스 2025.02.08
48756 김경애의 빗샷, 성지훈의 파워…컬링 믹스더블서 아쉬운 은메달 랭크뉴스 2025.02.08
48755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서 대회 첫 금메달 랭크뉴스 2025.02.08
48754 ‘234명 성착취’ 총책 신상공개…33살 남성 김녹완 랭크뉴스 2025.02.08
48753 韓쇼트트랙, 하얼빈 1호 금메달 쐈다…혼성 2000m 계주 쾌거 랭크뉴스 2025.02.08
48752 온라인에 '헌재 폭동' 모의 정황… 경찰, 작성자 추적 랭크뉴스 2025.02.08
48751 "한달 5만원? 분노 울컥"...유난히 짠 한국 양육비 산정 [이혼의 세계] 랭크뉴스 2025.02.08
48750 [아시안게임] '초짜 조합'으로 은메달 수확한 컬링 김경애-성지훈 랭크뉴스 2025.02.08
48749 한국 쇼트트랙, 하얼빈 동계 AG 혼성 계주서 금메달... 대회 첫 메달 랭크뉴스 2025.02.08
48748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순조…국내·국제선 임시편 투입 랭크뉴스 2025.02.08
48747 美·파나마 ‘운하갈등’ 심화…예정됐던 양국 정상간 통화 연기 랭크뉴스 2025.02.08
48746 트럼프, 이시바에 “日 사랑한다”…이시바 “신이 당신 구했다” 답례 랭크뉴스 2025.02.08
48745 "안 돼, 퇴근 30분 남았어"…총상 입은 시민 두고 떠난 美경찰 랭크뉴스 2025.02.08
48744 미끄러진 륀샤오쥔…한국 하얼빈 AG 첫 금메달 ‘쇼트트랙 혼성 계주’ 랭크뉴스 2025.02.08
48743 [아시안게임] 김경애-성지훈,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한일전 패배(종합)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