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상 출처 엑스 @volcaholic1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파울루시 서부 바하푼다의 도로에 소형 항공기가 떨어져 버스와 충돌했다.

충돌 직후 버스가 화염에 휩싸이며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54 여 “증언 달라져”…야 “윤 대통령 궤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53 이재명 “내란사태 아직 안 끝났다”…내일 광화문 집회 참석 독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52 “경제성 부족”…‘대왕고래’ 운명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51 전두환 자택 환수 '불발'‥867억 원 미납 "추징금 채권 소멸"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50 "토할 것 같다" 수갑 풀어주자 도주하더니…창고서 잠든 그놈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9 SK하이닉스, '600만원 규모' 자사주 추가 지급…"PS 지급 기준도 협상"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8 서부지법 ‘검은 복면’ 등 4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7 '옥중 정치' 尹과 결별 못하는 국힘‥'내란 옹호' 딱지 언제 떼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6 윤상현·김민전 만난 윤 대통령‥"곡해 많아 헌재 가길 잘해"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5 8년 만에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한국 미션코드 ‘222·2·2’ [현장 화보]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4 여인형-홍장원 통화 전 '명단' 이미 방첩사에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3 송대관 빈소에 태진아·박지원 등 추모행렬…“빨리 떠나 애석”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2 성과급 '연봉 50%' 전국민 부러워한 회사…'자사주 30주' 더 준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1 故송대관 빈소에 추모 행렬…"훌륭한 가수, 빨리 떠나 애석"(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40 서부지법 '검은복면' 등 4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39 대통령과 정부가 쏟아낸 '장밋빛 전망'‥추진 내내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38 SK하이닉스, 성과급 1500%에 ‘새출발 격려금’ 자사주 30주 추가 지급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37 李, '재명이네 마을'서 尹탄핵 집회 참여 독려…"내란 아직 안끝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36 ‘타지마할 관람·샤넬재킷’ 무혐의…檢 김정숙 여사 불기소 new 랭크뉴스 2025.02.07
48535 개인정보위 “보안 우려 지속”… 늘어나는 ‘反딥시크’ new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