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대전에서 낙하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15층 건물 옥상에서 양철판 구조물이 도로에 떨어졌고, 이를 피하려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등 2차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대전시 안영동에서 대형 천막이 강풍에 날려 전신주에 걸리는 등 대전소방본부는 강풍 피해 신고가 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55 이영돈 PD, 부정선거 음모론 들고 복귀? "검증 다큐 만들 것"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54 "계엄에 떼돈 벌었다"…'이재명 테마주' 불기둥에 대주주들 지분 매각 나서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53 [속보] 검찰, ‘이재용 1·2심 무죄’에 대법원 상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52 [속보] 법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퇴진 ‘당원투표’ 유효…가처분 기각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51 검찰, 이재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사건’ 상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50 이재용 ‘부당 합병’ 의혹 결국 대법원으로…1·2심 무죄에도 검찰 상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9 밤잠 설치게 한 '충주 지진' 문자···서울까지 '잘못' 날아온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8 "모래알 돼선 안돼" 분열 선동한 尹, "안 가는 게 비겁" 옥중 접견 독려한 與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7 尹 접견정치 "좌파 강력, 모래알 안 된다"…줄선 與의원 30~40명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6 [속보] 검찰, '부당합병' 이재용 1·2심 무죄에 불복해 상고... '사법리스크' 지속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5 [속보] "시진핑, 우원식 국회의장 하얼빈서 접견"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4 “연희동 집 남기고 갔다” 전두환 사망으로 자택환수 각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3 [속보]검찰, 1·2심 무죄 ‘이재용 부당합병’ 대법에 상고 제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2 민주당, 김경수 복당 허용‥김경수 "내란 심판·정권 교체 위해 헌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1 [단독] 최태원의 AI 특명 "휴머노이드 키워라"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40 친윤계 내부도 “윤석열은 무능한 군주”…‘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비난 new 랭크뉴스 2025.02.07
» »»»»» 대전서 강풍에 양철판 도로로 떨어져…피하려던 차량 연쇄 추돌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38 [속보] "시진핑, 하얼빈서 우원식 국회의장 접견" <中CCTV>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37 [크랩] 탄핵 심판 3주간 6차 변론…이걸로 딱 10분 요약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36 [속보]‘일본도 살인 사건’ 피고인 1심 무기징역 선고 new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