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가 몰아치면서 대전에서 낙하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15층 건물 옥상에서 양철판 구조물이 도로에 떨어졌고, 이를 피하려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등 2차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대전시 안영동에서 대형 천막이 강풍에 날려 전신주에 걸리는 등 대전소방본부는 강풍 피해 신고가 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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