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입구. 성동훈 기자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외유성 인도출장 의혹과 명품 재킷 개인 소장 의혹 등 4개 사건에 대해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는 7일 김 여사의 직권남용 및 특정범죄가중법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 사건 4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10 "어떻게든 의대로"… 서울대 삼수 합격자 10년 만에 최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9 국민의힘 "산자부, '대왕고래' 발표 전 협의 없어서 유감"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8 500억 자산가에서 280억 빚쟁이로… 굴곡졌던 송대관의 삶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7 태진아 “송대관은 트로트계의 별…정말 가슴 아파”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6 요원, 의원, 인원…‘탄핵 공작’ 발언에 야당 “윤석열 궤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5 ‘수박’ 내쫓더니… 盧·文 사람 들이는 이재명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4 [2보]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3 당정, '오요안나법' 제정 추진···MBC 특별근로감독도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2 2024년 누가 잘나갔나…전통 10대 제약사 실적 지배한 신약·수출 성과[비즈니스 포커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1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new 랭크뉴스 2025.02.07
48400 “뼛속까지 창원 사람”…법원, 현직 때 총선 출판기념회한 검사 “징계 정당”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99 “클럽, 술, 모임 안 해요” JOMO 즐기는 Z세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98 강풍·폭설에 제주공항 결항 속출…1만 3,000여 명 발 동동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97 K조선, 中 제쳤다…1월 글로벌 선박 수주 1위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96 윤석열 “헌재 나가보니 너무 곡해된 것 알겠더라”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95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94 당정 “故오요안나법 준비”… 직장괴롭힘 처벌 강화 랭크뉴스 2025.02.07
48393 새 얼굴로 새 시작… 새해 모델 교체하는 금융사들 랭크뉴스 2025.02.07
48392 국민의힘 “‘대왕고래 실패’ 발표 당과 협의 없었다···굉장히 유감” 랭크뉴스 2025.02.07
48391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처분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