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불법폭력사태로 파손된 서부지법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동과 관련해 지금까지 107명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서부지법 침입 등 불법 행위와 관련해 66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4일과 5일 추가로 체포한 폭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법원 침입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고 재물을 손괴한 사실이 확인된 피의자들에겐 공동건조물침입 외에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CCTV와 유튜브 영상, 채증자료 분석 등을 통해 불법행위자를 특정해 계속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85 [속보]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명품 재킷 의혹’ 등 불기소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84 [속보] 검찰,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83 ‘연희동 자택’ 이순자→전두환 명의 변경 소송 “각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82 [단독]전국민 새벽잠 깨운 충주 지진…정부 “이달 중 충주 지역 지표단층 조사”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81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80 尹탄핵변론 2월 말까지 이어질까…헌재 "종결 여부 알수없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9 [단독] '성과급 갈등' SK하이닉스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에…"PS 후속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8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 무혐의 처분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7 특전사령관, 野 의원 유튜브·국회·검찰·헌재에서 한 말이 서로 달랐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6 ‘나 여기 있어요’…윤, 국힘에 “모래알 되지 말자” 조기 대선 의식?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5 안전엔 문제 없다는데…"보성 꼬막서 쓴맛 나요" 반품 쇄도, 왜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4 "반년 만에 10㎏ 감량" 92㎏ 베스트셀러 작가의 '다이어트 신약' 체험기 [책과 세상]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3 [속보]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2 [속보] 검찰, '인도 외유성 순방·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1 [영상] “나 곧 퇴근인데?” 총상자 방치한 미 경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70 [속보] 檢,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69 "대왕고래에 윤석열 등 터져"‥'시추 실패' 뼈때린 박지원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68 [속보]죽어서도 비자금 추징 피한 전두환···법원, ‘자택 환수’ 소송 “각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67 소나무 껍질 먹던 가난 이기고…'해뜰날'로 쨍했던 송대관 떠나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366 [속보]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