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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사옥 1784. 사진제공=네이버

[서울경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가 넷플릭스 제휴로 큰 폭으로 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넷플릭스 제휴로 일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1.5배 증가했다"며 "이 영향으로 네이버 쇼핑 지표의 30%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더드 요금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더드 이용권은 1080p(풀HD) 화질, 동시 접속 2인, 모바일 게임 무제한 및 콘텐츠 저장 등을 일부 광고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넷플릭스의 다양한 상위 요금제로 업그레이드 이용도 가능하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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